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타이탄들


I Amazon, Apple, Facebook, And Google 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전도 유망한 기업체들 입니다. 미국의 시가총액 1,2위를 다투는 이기업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이미 우리생활 속에서 이들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 조차 힘이 듭니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수가 13억명인데 반해 ,전 세계 "페이스북"가입자는 20억 명이 넘습니다. "아마존"은 이미 미국 소비 지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전 세계로 그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구글링 하다"라는 말이 일반동사처럼 자연스럽게 쓰이고 있고, 우리의 일상 가운데 많은 순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 됩니다.


TED Site capture : Scott GallowayTED Site capture : Scott Galloway


"NYU Stern School of Business" 의 교수인 "Scott Galloway" 는 TED 강연을 통해 4개 업체들이 어떻게 우리삶에 침투해 우리를 조종하고 있는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뇌 와 심장 , 소화기관과 생식기능 전반에 걸쳐 우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TED Reference photo : Scott Galloway TED Reference photo : Scott Galloway



I Google은 현대의 "신" 입니다.


지구상의 피조물 중 인간이 피라미드의 최상을 차지하는데 주요한것은  두뇌일것 입니다. 인류는 초월적인 신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의 두뇌는 그것에 대해 질문을 하기에 충분히 발달되어 있지만 그 대답을 만들어 내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러한 부족함을 신에게 물음으로서 초월적 질문에 해답을 찾아갑니다. 우주에 대해 질문을 보내고 신성한 해답을 얻습니다. "우리 아이가 괜찮을까요?", "이 질환이 정말 나을 수 있을까요?"


구글에 물어본 6개의 질문중 1가지는 인류역사상 한번도 물어본적이 없는 질문 입니다. 어떠한 사제 , 랍비 , 선생 , 학자 , 멘토 , 지도자 도 이전에 물어본 적도 없는 그 질문에 해답을 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지 못했습니다.  역사상 어떠한 존재보다도 절대적인 신뢰를 구글이 받고 있는 것 입니다.


인간에게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영양상태가 다소 적어도 애정을 많이 받은 어린이는 영양상태가 좋지만 애정을 덜 받은 어린이 보다 더 나은 성적을 보입니다. 요즘은 100세까지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세자리 숫자의 삶을 살게 될까요? 세가지 중요한 지표가 있습니다.덜 중요한 순서 대로 이야기를 해 봅니다.

  • 유전자 : 이건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왕 태어났으니 그대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 라이프 스타일 : 담배를 피우지 않고 정기검진을 착실하게 받으면 암이나 심혈관 질환의 3분의2가 줄어듭니다.
  • 사랑 : 될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것 입니다. 남을 보살피는 것은 보안카메라와 같은 것 입니다. 머릿속에 해상도가 낮은 보안카메라가 여러분이 가치를 축적할지 어떨지를 결정 합니다
"페이스북"은 사랑받고 싶은 본능적 필요성 뿐만 아니라 사랑하고 싶은 본능적 필요성을 건드립니다. 주로 사진을 통해서죠.

공감을 유도하고 ,인간관계를 강화해 주는 사진들 말입니다. 


아마존은 우리 몸의 창자 입니다.


항상 영양을 갈구하는 본능이 우리 몸에 박혀 있습니다. 모자라면 배가 고프고 영양실조에 걸리게 됩니다. 냉장고와 장식장을 열어 살펴 보세요. 당장 필요한것의 10배 , 100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모자라서 받는 불이익이 넘쳐서 받는 불이익 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적은돈으로 많은것을" 은 언제나 훌륭한 경영전략 입니다. 중국과 월마트가 쓰는 전략이고 ,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포식자 "아마존"의 전략 입니다.


애플은 생식본능을 자극합니다.


생존본능 그 다음으로 강력한 본능 입니다. 가장 강하고 , 똑똑하며 빠른 씨앗을 온 세상에 퍼트리는것. 또는 그런 씨앗을 줍는것 입니다.


 경영의 핵심은 비 이성적인 기관들을 건드리는것 입니다.


"비이성적인"은 두둑한 수익주주가치에 대한 하버드대학교와 뉴욕대학교의 MBA용어 입니다.

2차대전 이후 구글이 등장하기 전까지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가장 위대한 방법은 평균적인 제품을 가지고 사람들의 심장에 호소하는 것 이었습니다.  "당신은 더 나은 어머니 입니다." "더나은 사람입니다." "더 나은 애국자 입니다."


지금 주주가치를 창출하는 최고의 방법은 "기술"이 아닙니다. 상속받은 재산이나 금융회사를 제외하고 "포브스 400"기업의 면모를 살펴보면 재산이 만들어지는 첫번째 원천은 "생식기관"에 호소하는 것 입니다. 에스티로더 , 루이비통 , 자라 ,H&M 을 보시면 됩니다.


Amazon, Apple, Facebook, And Google 의 시가 총액은 인도의 GDP와 맞먹습니다. 러시아와 캐나다의 GDP는 이미 2013년과 2014년에 젖혔습니다. 이 네개 기업의 시가총액의 합보다 GDP가 높은 나라는 이제 세계에서 다섯개 국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제 글 순위로 알아보는 미국 을 참고 하세요. (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동 합니다. )


무엇이 문제 입니까?


대침체 이후 월마트는 기업 소득세로 640억 달러를 냈습니다. 아마존은 14억 달러를 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들이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는다면 소방관과 사회복지사의 월급은 어떻게 지급 됩니까? 덜 성공    하거나 정직한 기업이 자기가 내야 할 몫보다 더 많이 내야 한다는 뜻 입니다. 아마존이 지난 19개월동안 불린 자산이 월마    트의 시가총액과 같은 금액 입니다. 하지만 세금은 내지 않고 있는 것 입니다.


● 메이시스에서 두사람이 하는 일을 아마존에서는 한사람이 합니다.

아마존이 올해 200억 달러 성장 한다면 계산원을 포함해서 일자리 53,000개가 사라집니다. 페이스북과 구글이 올해 220억 달러 성장 한다면 미디어 부문 종사자 15만명이 일자리를 잃습니다. 아마존이 베풀어준 호의 덕분에 여러분은 일하지 않아도 됩니다.

● 우리는 요즘 뉴스의 대부분을 소셜미디어로 접합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에서 나오는 뉴스의 많은것들이 가짜 뉴스 입니다. 페이스북은 언론사의 명성과 영향력을 모두 누리면서도 언론사가 당연히 져야할 "책임"에 대해서는 질색 합니다. 그들의 방어 논리를 들어 보겠습니다. "페이스북은 언론사가 아니다. 기술회사일 뿐이다." 오리지널 컨텐츠를 생산하고 , 그걸 사기위해 스포츠 리그에 돈을 댑니다. 그리고 그에 반대되는 광고를 합니다. 그러니 당연 언론사 입니다.  "우리는 언론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플랫폼 기업 입니다." 


● 주변산업이 모두 소멸 됩니다.

아마존의 강력함은 제다이의 포스 까지 구사 합니다. 한번 훑어보는 것 만으로도 주변의 산업들은 말라비틀어 집니다.

나이키가 아마존에 입점한다고 이야기 하자 마자 나이키의 주가가 올랐습니다. "Foot Locker" , "Finish Line" , "Dick's Sporting" 등은 아무런 이유없이 주가가 내렸습니다. 아마존의 주가가 오르면 다른 소매업체들의 주가는 일제히 곤두박질 합니다. 아마존이 유리하면 모두가 불리 합니다. 


누구의 잘못 입니까?


우리 자신의 잘못 입니다. 우리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것은 애플 입니다.우리의 예수는 "스티브 잡스" 이고 우리의 십자가는 아이폰 X 입니다. 이것은 나 자신 ,나의 집, 혹은 나의 컴퓨터 보다 더 성스럽 습니다. 우리는 혁신과 청춘의 우상숭배 속에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이제는 어떤 인물이나 자비를 숭배하지 않고, 혁신을 숭배하고 주주가치를 창보하는 사람을 숭배 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왔습니다. 인류의 보편적인 선을 위한 협동의 결과였기 때문 입니다. 


위의 업체들은 인류를 위한 기술보다 주주의 가치가 우선인 기업 입니다. 그들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모든것을 지배하도록 놔두는 것이 나쁜 것 입니다. 누구든 엄청나게 막강한 경제적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시점에서는 자기손에 있는 무기를 마구 휘두르게 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철저히 점검 해야 합니다. 그들의 변명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현실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그들은 직면한 문제들에 당황하고 있습니다.


자 누가 그들에게 도전장을 던질 5번째 기업이 될 것 입니까? 


스콧 갤러웨이의 신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제목 "플렛폼 제국의 미래" 4월43일 출간된다고 하니 읽어보고 포스팅 하겟습니다.^^

  1. 작은흐름 2018.04.27 01:59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Dreaming Utopista 2018.04.27 12:02 신고

      감사합니다. 책을 구매하면 저자의 주장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 좀 더 세밀한 내용 올리겠습니다.^^

  2. Z(제트) 2018.04.27 02:21 신고

    와.. 아마존 구글

  3. Dreaming Utopista 2018.04.27 12:06 신고

    글을 읽다보니 네개 업체의 시가 총액을 적지 않고 저 혼자 흥분 했네요...
    2,317 Billion 입니다.
    미국,독일,영국,프랑스,일본만이 그 상위에 위치 합니다.

JFK 비밀 문서가 또다시 수면위로 오르려 하고 있습니다. 그 기일은 2018년 4월26일 입니다.


47년전 사망한 한 외교관의 진실이 JFK 비밀문서에 숨겨져 있습니다. "Charles Thomas" 의 가족은 1971년 발생한 그의 죽음이 JFK 조사를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중단하길 원하는 국가 기관의 공무원 들에 의해 자행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를 뒷받침 할 증거들이 모두 JFK 비밀문서에 연관 되어 있다고 주장 합니다.


John F. Kennedy는 1963 년 11 월 22 일에 사망했습니다. 이후 이에 관련된 모든 문서들은 비밀 문서화 되어 수많은 음모론의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1992년 미 의회가 JFK암살기록 수집법을 통과시켰을때 냑 500만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기록들이 국립기록보관소에 보관되엇습니다. 이 중 88% 의 정보가 열람 가능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공개되지 않아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더 가열되어 갑니다.


John F Kennedy( before assassinated in Dallas )John F Kennedy( before assassinated in Dallas )


우리가 알고 있는 사건의 간단 개요는 1963년 11월 22일에 퍼레이드를 위해 자동차에 탄 채 달러스를 통과 하던 중 미 해병대원 이었던 Harvey Oswald (하비오스왈드) 에게 총격당해 사망 하였습니다. 범인인 하비오스왈드는 이틀 후 나이트 클럽의 사장이었던 Jack Ruby(잭 루비) 에게 살해 당했습니다.


사건에 대한 세계의 반응은 다양 했습니다. 당시 미국과 냉전중이던 구 소련의 반응은 우발적인 전쟁발발을 우려하며 차갑게 식어 있었죠. 범인인 오스왈드를 "자신의 나라와 그 밖의 모든것에 불충한 신경증적인 미치광이"로 묘사 했습니다.


하지만 쿠바의 반응은 "행복한 기쁨"으로 충만해 있었죠. Fidel Castro(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 평의회 의장은 항상 외국 지도자들을 암살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러했다는 증거도 상당히 많이 있었죠. 그에 대해 본인이 직접 미국의 의원이 방문했을 때 "우리는 관련이 없다"는 공식적인 발언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쁜 마음을 감출 수는 없었나 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John F Kennedy의 암살 사건과 그 뒷 이야기는 미국의 많은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Charles Thomas의 가족으로 인해 다시금 세간에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1960년대 중남미와 아프리카 전역에서 근무한 외교관으로 이후 대사직을 확정받을 전망에 주위 동료들의 이견이 없는 주립부의 유망주였습니다. 하지만 1971년 워싱턴 포토맥 강변의 그의 집 2층에서 48세의 나이로 갑작스런 자살을 택합니다.당시 그의 죽음은 잘못 기재된 인사기록 실수로 인해 18년간의 커리어를 망치며 승진에서 누락 되었고 ,그를 비관하여 자살을 택하게 되었다고 결론 지어 집니다.


그러나 40년이 지난 지금 토마스의 미망인과 그를 지지하는 동료들은 그의 죽음에 얽힌 미묘한 실타래를 풀고자 국립문서보관소 의 기밀 문서를 공개해 달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탄원 하고 있습니다. 요청 문서는 JFK 암살에 대한 기밀 문서 입니다.


미망인은 그의 인사기록이 잘못된것 부터가 실수일 수 없는 의도적인 접근 이었다고 확신 입니다. 케네디암살 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고위공무원들의 심기를 건드리게 되어 그의 커리어가 의도적으로 망가지게 되었고 결국 죽임을 당한 것이라는 주장 입니다.


1964년 케네디 암살자 오스왈드 의 단독 범행임을 의심한 토마스는 1963년 케네디를 살해하기 전 오스왈드가 멕시코시티를 방문하여 쿠바의 외교관들과 접촉한 사실에 대한 증거를 입수했다고 합니다. 그는 케네디가 죽기를 바란 누군가에게 오스왈드가 사주를 받고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오스왈드의 단독 범행으로 사건을 종결지은 대통령패널의 조사결과인 "워렌보고서"의 신뢰성을 무너뜨리는 결과가 되며, 암살의 본질에 대한 논쟁을 재개하는 불씨가 되는 것 입니다.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CIA와 FBI는 워렌위원회 와 공유한 것 보다 오스왈드의 위험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 납니다. 해병대 참전용사 이자 스스로 선언 한 마르크스 주의자 오스왈드는 쿠바 및 소련 외교관들과 간첩들을 멕시코에서 만났으며, 비밀스런 FBI 보고서에 따르면 그의 살인 계획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했다고 합니다.이는 케네디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던 정보를 그냥 흘려 보내 버린 결과가 됩니다. 엄청난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겠죠.


토마스의 막내딸인 Zelda Thomas-Curti 는 한 인터뷰에서 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밝혀짐으로서 그에 대한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길 바라며,"그녀의 아버지를 20세기 가장 중요한 고발자"로 묘사하였습니다. 또한 그녀의 바램을 적은 편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습니다.


JFK 비밀문서의 공개 시한은 2017년 10월 이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CIA와 FBI가 제기한 안보 문제를 언급하며 그 기한을 6개월 뒤로 연기 했습니다.


그 마감 시한이 4월26일 입니다.


하지만 아직 까지도 모든 문서가 클리어하게 공개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단서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Charles Thomas" 는 오스왈드의 멕시코 여행에 대해 여러차례의 조사를 요청 했지만 모두 묵살 당했습니다.


토마스가 끝까지 밝히고자 했던 사실.


그는 피델 카스트로케네디를 살해하려는 음모에 어떤 개인적인 역할을했다고 주장한 적은 없지만, 워렌위원회가 카스트로 정권에 충실한 오스왈드와 쿠바인 간의 JFK 사망에 대한 음모를 놓쳤는 지 여부를 조사하기를 계속적으로 촉구 했습니다.


4월26일에 공개될 문서에 의해 그에 대한 모든 의문이 풀릴 수 있을까요?



국립기록보관소 ---> https://www.archives.gov/

기록이 공개되면 자세히 읽어 보도록 하죠.

공감이 힘이 됩니다.^^



  1. 라디오키즈 2018.04.23 18:16 신고

    이게 열리면 또 다른 이야기들이 쏟아질 수 있겠네요. 음모론이 걷히고 진실이 떠오르길 바랍니다.

    • Dreaming Utopista 2018.04.23 18:24 신고

      "Charles Thomas"의 가족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사실 상당히 기대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다면 그렇게 꽁꽁 싸매고 있지 않을것 같단 말이죠...^^

벌레로 만든 버거를 맛보기 위해 독일의 "Aachen(아헨)"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독일의 서부도시 아헨의 슈퍼마켓에서 벌레로 만든 햄버거를 시식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벌레는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인해 미래의 대체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햄버거는 버팔로 딱정벌레 애벌레를 주 재료로 만들어 집니다. 버팔로 딱정벌레는 네덜란드 회사인 "Kreca"가 인간이 먹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사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풍부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단백질 및 지방이 풍부하고 인공첨가물이 없으며, 재래식 쇠고기 생산보다 자원 소비량이 현저히 적습니다. 햄버거는 젊은 기업가인 Baris Özel 과 Osnabrück 가 공동 설립한 "Bugfoundation"가 생산 합니다.


Homepage main capture : Bugfoundation

여느 햄버거와 전혀 다를 바 없는 모양 입니다. 먹음직 스러운 빵 아래에 샐러드와 양상추 하지만 토핑은 식물성분과 곤충에서 만들어 집니다. 설립자들은 태국에서 처음 곤충을 먹어본 후 곤충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의 학위 논문의 주제로 쓰게 되고 결국 회사를 설립하게 된 것 입니다.


유럽인들이 곤충을 먹어야 하는 이유


전 세계적으로 20억명 이상이 2,500가지 이상의 곤충을 먹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설명 할 수 있는 많은 이유를 뒤로하고 우선 맛있기 때문 입니다. 먹을 수 있고 맛까지 풍부한 곤충이 2,000종 이상이 됩니다. 설립자 들은 소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소비되는 수많은 자원과 환경 파괴에 직면한 유럽인들이 우선적으로 나서 환경을 위한 대안을 마련 해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아직까지 법률적인 허가를 받지 못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당 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우선 벨기에 와 네덜란드를 기점으로 퍼져 있으며, 독일에 점점 퍼져 나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A map of the area you can eat in Europe

곤충은 매우 지속 가능한 질 좋은 단백질의 공급원 입니다. 환경 친화적 이고요. 소고기나 돼지 고기의 지방과 달리 현대질환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지도를 보면 벨기에 에는 이미 햄버거를 제공하는 식당이 두곳이나 있습니다. 나머지 독일의 마켓들이나 준비 중인 식당에서 햄버거를 접해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확대 되어 가는 취급업소의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누르시면 홈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BugFoundation


스페인의 남부 마드리드의 Los Ángeles shopping centre 에서 쇼핑하며  JIMINI'S 크리켓 바 를 장바구니에 담은 많은 쇼핑객들은 그 안에 곤충이 들어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JIMINI'S Insects Snack

슈퍼마켓 거인 까르푸 에서 판매하고 있는 곤충 단백질 바 입니다. 300개 이상의 스페인 지사에서 제공되는 진미 중 매콤한 버팔로웜 , 다크초콜릿 , 무화과 및 가루로 만든 곤충이 가득한 파스타 및 그래놀라 가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포장지는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실용화되고 있습니다. 주부들의 장바구니에 들어간 다는 것은 이미 생활 인거죠.


단백질 바 하면 떠오르는 것이 설국열차 인 사람이 저 혼자는 아닐겁니다.^^

사실 영화에서는 약간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시사하는 미래는 언제나 현실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미 현실로 와 있는 경우도 많죠. 


어렸을 때 점심 도시락 반찬으로 메뚜기 튀김을 싸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우리는 너무나 신기해 하고 몇몇은 녀석을 놀리기 까지 했는데요. 슬쩍 먹어본 메뚜기 튀김은 상당히 고소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제레미 리프킨 의 책 "육식의 종말" 이 세계를 강타했던 시절이 있었죠. 소고기 먹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지를 충격적으로 이야기 했었죠. 


개인적으로 무언가 종말하는것을 원치 않는 성격 입니다. 물론 채식주의자 도 아니구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후대에도 그 맛있는 음식들을 공유하려면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곤충이 그 대안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도 잊지 말아 주세요..^^

  1. Dynos 2018.04.22 16:06 신고

    어렸을적 뷔페에가면 우리도 메뚜기튀김을 먹곤했죠. 요즘엔 찾아보기 힘들지만ㅎㅎ

    • Dreaming Utopista 2018.04.22 16:09 신고

      진짜요?
      예전엔 정말 흔하디흔하긴 했지만
      뷔페에선 보질 못했네요..^^
      ㅎㅎㅎ

  2. 안교 2018.04.23 19:37 신고

    어릴 적에, 추석에 성묘를 돌면서 메뚜기를 한가득 잡아서 할머니를 드리면 튀겨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도시락 반찬으로도 먹었던거 같은데 정말 추억으로만 남았네요.
    소고기는 맛있지만, 맛있으면서도 저렴하고 환경에도 좋다면 곤충버거, 곤충 스테이크라도 넓게 퍼지지 않을 이유 없겠죠^^
    맛이 궁금하네요 ㅎ

    • Dreaming Utopista 2018.04.23 21:37 신고

      ㅎㅎ
      저도 외할머니 집에가면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그땐 논에 정말 가득있었죠
      ㅎㅎㅎ

Cryptocurrency ( 암호화폐 ) 가 기존의 통화를 대체하게 될까요?


요즈음 가장 핫 한 이슈를 꼽는데 암호화폐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상화폐를 떠올리자면 Bitcoin(비트코인)을 떠올리게 됩니다. 비트코인은 Satoshi Nakamoto(사토시 나카모토) 에 의해 창조 되었습니다. 그 이름이 일본의 이름이기 때문에 짐작을 할 뿐 그가, 또는 그녀가 ,내지는 그들이 일본인이라는 확신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아니란 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큰 이유 중 하나일 것 입니다. 그럼 일본은 암호화폐의 성지는 아닌 건가요?


Monacoin Main Page capture

메인페이지에 딱 나와 있듯이 일본 최초의 암호화폐 입니다. 모나코인은 2013년 12월에 탄생한 일본 최초의 암호화 통화로서 , 유명한 아스키아트 "모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암호화폐가 그러하듯이 모나코인도 탈 중앙집권화의 완전분산 결제 시스템을 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화 시스템의 근본이 된다고 하는 Blockchain System 입니다.


여타의 암호화폐가 투기화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그들은 발행 시점에서 단 하나의 코인도 가지고 있지 않고 사용자와 동일한 조건에서의 마이닝을 모토로 합니다. 개발자가 선점한 가운데 ICO로 인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되는 기존의 시스템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Mona Coin Character

현제 모나코인의 가격은 1모나코가 3.74달러로 시가 총액 약 2.2억 달러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지난 12월에는 모나코당 20달러에 거래되어 시가 총액이 10억 달러에 육박 했었습니다. 역시 암호화폐는 업다운이 상당히 심합니다. 그 안에서 투자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닐것 같습니다.


이 코인의 발행인은 "Mr.Watanabe" 입니다. 그렇지만 그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이것이 본명인지는 또한 미지수 입니다. 이 통화가 만들어진 계기는 사실 게임속에서 통용하는 게임머니의 형식을 띠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창조자의 바램과는 다르게 암호화폐로 발전되어 오늘날 까지 통용되고 있습니다.


Litecoin Technology 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지만 개발자 및 사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인한 개선으로 전송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도쿄TV에서 한 남성이 모나코인으로 토지를 구입한 뉴스를 소개 했습니다. 일본 내에서는 모나코인을 취급하는 ATM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암호 화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사랑이 극진하여 일반 사용자들이 개발에 적극 참여 하여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사용자들의 참여에 의해 세계 최초로 "세그윗"에 성공 하게 됩니다. 세그윗이란 송금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업데이트를 말합니다. 이런 자발적인 참여들이 이 코인의 최대 강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주로 일본 내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사용은 매우 제한적 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다운받을 수 있고 누구나 채굴이 가능 합니다. 사이트 상에서 상당히 적극적이고 오픈되어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의 참여도가 높은 것 입니다.


사실 가상화폐의 취지가 지금의 투기목적이 아닌걸로 압니다. 물론 모나코인도 투자의 소재로서 업다운을 거듭하고 있지만 그 취지가 아직까지는 덜 변질된 채 이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 암호화폐의 성지로 지속되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성지라면 무릇 발상지로서의 순수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는 법 이니까요.^^


이틀전 우리나라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에서 "모나코 코인"을 상장 했습니다. 전 모나코인이 상장 하는구나 하고 관심을 기울였었죠. 상장 첫날 500% 가 넘는 아찔한 상승곡선을 그리더군요. 


Monaco Rogo


모나코인과는 다른 토큰 입니다^^

그래도 이왕 꺼낸 이야기 이니 간략한 소개 들어 갑니다.^^

2016년 최대 발행량 31,587,682 의 총량을 두고 발행 됩니다. 이더리움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토큰 입니다. 가장 큰 메리트는 가상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직불카드, 지불 플랫폼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통화 라는 점 입니다. 따라서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의 다른 토큰 ( ERC 20 )들의 결제,송금,환전을 지원합니다. 


이후 목표는 기존 VISA카드 로 결제 할 수 있는 모든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VISA카드 가 되고자 하는 것 입니다. 모나코 사용자들 간에는 실시간으로 송금수수료 없이 송금 가능하도록 지원 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현재 말 그대로 완전 핫 하게 업/다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초반 상장시의 최고가가 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입니다.


이상 모나코인으로 시작해 모나코 코인으로 끝마치는 현장에서 "Utopista" 인사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지식은 만나서 토론하기로 하고 블로그에 서두만 던집니다.^^

공감은 "Utopista" 를 꿈꾸게 합니다.^^

  1. dsa 2018.08.10 16:20 신고

    TREBIT

    믿음과 신뢰의 금융혁신 파트너 TREBIT에서
    금일 새로 상장 된 코인에 대한 상장완료 공지 드립니다.

    2018년 8월 10일 오후 12시(한국시간 기준)를 기점으로
    옵저버(OBSR), 아이온(ION)이 동시 상장 되었으며,
    BTC마켓 KRW마켓 모두 거래 가능하오니
    많은 거래 부탁 드립니다.

    또한 옵저버(OBSR)의 경우
    판매 물량 22억 5천만개 중, 5억개만 트래빗에 상장되며
    나머지 17억 5천만개는 1년동안 락업을 시행합니다.
    잔여 물량 17억 5천만개는 별도의 거래소 지갑에 보관 예정이며,
    추후 상장일정은 옵저버팀을 통하여 안내 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트래빗고객센터 : 1600-5433
    운영시간 : 평일 09:00 ~ 18:00
    이용문의 : cs@trebit.com
    트래빗 공식 홈페이지 : www.trebit.comTREBIT

"방탄소년단"이 각국의 대통령을 모두 꺾고 1위를 차지 했습니다.


블로그의 분위기가 사뭇 어두운것 같아 조금은 밝은 소식을 전해 볼까 합니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TIME 100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예술가 , 지도자 , 활동가 , 사업가 중 일부를 선정해 왔습니다. 타임지의 편집자가 후보를 고르고 나면 독자들의투표에 의해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가려내게 됩니다. 투표는 3월28일 시작하였고 4월 17일 자정에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4월19일에 최종 발표가 됩니다.


금년 TIME 100 의 경쟁자 목록에는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요즈음 화제를 뿌리고 있는 마크주커버그 , 더 락 으로 알려져 있는 배우 드웨인 존슨 , 엑스맨 휴잭맨 , 일본의 아베총리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포함, 당연히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심지어 그의 딸 이방카 트럼프도 포함 ) 그리고 영국의 해리 왕자 등 우리가 알만한 그리고 투표에 이름을 올릴 자격이 있는 많은 이들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 수많은 역사적인 이름 가운데 우리나라의 K-POP 그룹"방탄소년단"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에 올랐습니다.


긴 세월동안 명망있는 리스트로서 TIME 100 이 가지는 의미는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문득 제 나이에 열광한다는 것은 조금 부끄럽지만 여튼 어떤 이유에서는 대한민국의 이름이 세계에 드러나는 일은 반가운 일임에 틀림 없을 겁니다. ( 김정은과 관련된 이야기를 제외하고...)


재미있는 것은 트럼프 일가가 가진 득표수가 0%라는데 있습니다. 존 매케인 이나 안젤라 메르켈 독일수상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또한 0% 득표의 불명예 ^^ 를 안았습니다. 영예의 1위 다음을 차지한 2위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입니다. 3위는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 이구요.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힘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래 그 리스트를 공개 합니다. 그리고 왜 그들인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힙니다.


타임지 선정 100인 대망의 1위 '방탄소년단"


2018년 TIME 100 THE RESULTS


BTS ( 17% )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의 7인조 보이 그룹

MOON JAE IN ( 5% ) - 대한민국의 제 19대 대통령

BARACK OBAMA ( 3% ) - 미국의 44대 대통령 , 미 최초의 흑인 대통령

KENDRICK LAMAR ( 2% ) - 미국의 힙합그룹 BLACK HIPPY 의 멤버

MILLIE BOBBY BROWN ( 2% ) - 잉글랜드의 배우 , "기묘한 이야기"의 초능력 소녀 일레븐을 연기

CHLOE KIM ( 2%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하프파이프 영웅 ,금메달 리스트 한국이름 "김선"

SERENA WILLIAMS ( 2% ) - 미국의 테니스 선수 , 세계랭킹 1위, 테니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

J.K ROWLING ( 2% ) - 영원한 판타지 "해리포터"의 작가

RIHANNA ( 2% ) - 미국의 가수 , 뤽베송 감독의 "발레리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임^^

PARKLAND STUDENT ( 2% ) - 플로리다 총격사건의 생존자 학생들이 "총기규제"운동에 나섬

BEYONCE' ( 2% ) - 데스티니 차일드의 리드싱어 출신 알앤비 가수

SHAWN MENDES ( 2% ) -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BRUNO MARS ( 2% ) - 본명 "피터 진 허넨데즈"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OPRAH WINFREY ( 2% ) - 트럼프 다음의 대권주자로 유력한 미국의 방송인 , 미국 여성의 선두주자

THE DREAMERS ( 2% ) - 이민개혁을 위해 싸우는 학생운동가 들 ( 좀 더 알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STEPHEN KING ( 2% ) - 미국의 소설가 , 음악가 , 칼럼니스트 , 배우 이자 영화 제작자 , 미저리 !!!

JIMMY KIMMEL ( 2% ) - 지미키멜 라이브의 진행자 , 미국의 배우

RODRIGO DUTERTE ( 2% ) - 필리핀의 16대 대통령 , 필리핀의 트럼프!!

POPE FRANCIS ( 2% ) - 제266대 교황 ,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 , "사랑의 기쁨"

GAL GADOT ( 2% ) - 이스라엘 여배우 , 원더우먼!!!

BILL GATES ( 2% ) - 마이크로 소프트의 설립자 , 세계부호 1위

SELENA GOMEZ ( 2% ) -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 , 한때 저스틴 비버의 연인 ,1억3,60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HUGH JACKMAN ( 2% ) - 호주의 배우 , 장발장 이자 울버린

CHADWICK BOSEMAN ( 2% ) - 미국배우 , 블랙 팬서!!

DWAYNE JOHNSON ( 2% ) - 더 락 , 미국 프로레슬링 영웅이자 헐리우드 흥행 보증수표

JENNIFER LOPEZ ( 1% ) - 미국의 가수 이자 배우 , 화장품 사업가

SAMANTHA BEE ( 1% ) - 미국의 희극배우 , FULL FRONTAL이라는 TV 프로그램으로 대단한 인기

AVA DUVEMAY ( 1% ) - 미국의 영화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ROGER FEDERER ( 1% ) - 스위스의 테니스 영웅 , 현재 305주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고수

STERLING K. BROWN ( 1% ) - 스탠퍼드 출신의 미국배우 , 블렉펜서의 과거에서 온 인물 "엔조부"역

SHINZO ABE ( 1% ) - 일본의 내각 총리 대신 , 현재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위운동의 원인

TARANMA BURKE ( 1% ) - 전세계를 들끓게 하고 있는 "미투"운동( MEE TOO MOVEMENT ) 의 창시자

GRETA GERWIG ( 1% ) - 미국의 배우 이자 감독 , 젊은 나이에 벌써 3번이나 아카데미 수상 후보..

DONALD GLOVER ( 1% ) - 미국 배우이자 가수 , 차일디쉬 갬비노 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CARDI B ( 1% ) - 미국의 힙합 아티스트 , sns 유명인 , BODAK YELLOW 라는 곡으로 빌보드 1위

SAVANNAH GUTHRIE ( 1% ) - 미국의 저널리스트 , "투데이쇼"의 앵커

TIFFANY HADDISH ( 1% ) - 미국의 코메디언 , 배우

JAMES HARDEN ( 1% ) - 미국 농구팀 휴스턴로켓츠의 포인트 가드

CINDY HOLLAND ( 1% ) - "하우스오브카드" 를 성공시키며 넷플릭스를 이끌고 있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콘텐츠 부사장

VOB LGER ( 1% ) - 월트디즈니의 CEO

STEPHEN COLBERT ( 1% ) - 4차례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미국의 희극인 , "콜베어 르포"로 잘 알려짐

SUSAN COLLINS ( 1% ) - 미 상원의원 , 북핵 중단을 위한 중국의 행동을 촉구한 발언으로 알려짐

LEBRON JAMES ( 1% )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의 파워포워드

PATTY JENKINS ( 1% ) - 몬스터 , 원더우먼 의 감독

KRIS JENNER ( 1% ) - 미국의 방송인 , 킴 카다시안의 어머니

XI JINPING ( 1% ) - 중화인민공화국의 최고 지도자  , 종신 집권으로 "시황제"의 현신

JACINDA ARDEM ( 1% ) - 뉴질랜드의 미녀 총리 , 최연소 노동당 대표

KIM JONG UN ( 1%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 지도자...

ASHLEY JUDD ( 1% ) - 미국의 배우 ,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거물 웨인스타인에 대한 "미투"

COLIN KAEPERNICK ( 1% ) - 국가저항의 상징 이 된 "슈퍼볼 챔피언",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 백악관 초대를 거절

KIM KARDASHIAN WEST ( 1% ) - 미국의 패션디자이너 겸 방송인 , 모델 , 사업가 

DJ KHALED ( 1% ) - 미국의 유명 DJ , 힙합씬 가장 핫한 프로듀서

AYATULLAH ALI KHAMENEI ( 1% ) - 이란의 최고 지도자 , 본인의 잔인성을 뒤로하고 아웅산수지를 잔인한 여자라고 비판

DARA KHOSROWHAHI ( 1% )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래비스 캘러닉의 뒤를 이은 우버의 CEO

NICOL KIDMAN ( 1% ) - 신장 180cm 의 호주출신 영화배우,제작자 , 가수 , 톰 크루즈의 전 부인

RUTH BADER GINSBURG ( 1% ) - 미국대법원의 81세 현역 최고령대법관 , NOTOROUS R.B.G , 소셜미디어의 영웅

ISSA RAE (0%) - 미국의 영상 연출가 , 배우 , 유튜브 웹 드라마 "뭔가어색한 흑인 소녀"로 이름을 알림

KEVIN DURANT (0%) - NBA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의 스몰포워드

HODA KOTB (0%) - 이집트 출신 미국의 저널리스트 

FARED KUSHNER (0%) - 유대인 부동산 개발 업자 ,이방카 트럼프의 남편 , 공화당 측 의원들과 트럼프 사이의 가교 역할

DRAKE (0%) - 캐나다의 래퍼 , 21세기 가장 성공한 랩스타중 1인

ESTER LEDECKA' (0%) - 체코의 여자 스노우보드 알파인 선수 , 평창에서 2개의 금매달

JOSE ANERES (0%) - 스패니쉬 정통 퀴진의 정수,제임스 비어드 재단이 선정한 미국최고의 요리사 2003,2007,2011 수상

PONY MA (0%) - 마화텅 , 텐센트 공동 설립자 겸 회장

EMMANUEL MACRON (0%) - 프랑스의 제 25대 대통령

MEGHAN MARKLE (0%) - 미국의 배우 , 영국 해리 왕자의 약혼녀

JACK DORSEY (0%) - 트위터의 최고 경영자

JAMES MATTIS (0%) -미 국방장관

JOHN McCAIN (0%) - 미 상원의원 , 현재 뇌종양 투병중으로 미 공화당 지도부에 의석수 고민을 안겨줌

FRANCES MCDORMAND (0%) - 미국의 배우 , "쓰리빌보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BETSY DEVOS (0%) - 미 교육부 장관 , 암웨이 상속자인 딕 디보스의 부인

ANGELA MERKEL (0%) - 독일의 제 8대 연방수상 , 독일 최초의 여성 연방수상

NARENDRA MODI (0%) - 인도의 총리 , 하층 카스트 출신 지도자

MOHAMMED BIN SALMAN (0%) -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 왕위계승 서열 1위

JANELLE MONAE (0%) - 미국의 알앤비 가수 , 

RACHEL MORRISON (0%) - 미국 영화촬영감독 

ROBERT MUELLER (0%) - 미 변호사 ,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특검

LISA MURKOWSKI (0%) - 미 상원의원 , 오바마케어 폐지에 반대

ELON MUSK (0%) - 남아공 출신 사업가 , 테슬라,스페이스 엑스 , 보링컴퍼니의 수장 , 아이언 맨의 모델

SATYA NADELLA (0%) - 마이크로 소프트의 최고 경영자 , MS의 부활을 위한 포석

KUMAIL NANJIANI (0%) - 파키스탄 출신 희극배우 , 보그선정 2017 가장 섹시한 남성 9인 중 1인

TREVOR NOSH (0%) - 남아공출신 희극배우 , 6개국어를 구사하는 "더 데일리 쇼"의 진행자

RACHAEL DENHOLLANDER (0%) - 미 체조선수 , 그녀의 고소장 제출로 인해 미 체조팀 성폭행 팀 닥터에 175년 구형

JORDAN PEELE (0%) - 미국의 배우 , 화제의 영화 "겟아웃" 으로 감독 데뷔

GUILLERMO DEL TORO (0%) - "셰이프 오브 워터"의 감독 , 판타지 영화의 시인

NANCY PELOSI (0%) - 미연방 하원의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반대 , 78세의 고령으로 8시간의 의회연설

PRINCE HARRY (0%) - 해리왕자 ^^

PRINCE WILLIAM.DUKE OF CAMBRIDGE (0%) - 해리왕자의 형 , 왕위계승 서열 2위

SCOTT PRUITT (0%) - 미환경보호청장 , 4천만원 상당의 방음전화부스 논란

VLADIMIR PUTIN (0%) - 러시아의 4선 연임 대통령 , 시진핑과 더불어 종신의 기운이 엿보임.

CATHERINE.DUCHESS OF CAMBRIDGE (0%) - 공작윌리엄의 부인

TIM COOK (0%) - 애플의 CEO

ADAM RIPPON (0%) - 미국의 남자 피겨선수 , 프리스타일 남자 스키어 거스켄워시와 연인사이임을 커밍아웃

SCOTT ROGOWSKY (0%) - 미국의 희극배우

ANTHONY ROMERO  (0%) - 미국 시민자유연맹의 전무이사, 게이

CRISTIANO RONALDO  (0%) - 레알마드리드의 축구의 신

ANA ROS (0%) - 세계 최고의 여성셰프 라 칭송받음

RYAN COOGLER (0%) - 미국영화감독 , 블랙팬서 의 감독

RUPAUL (0%) - 미국의 배우 , 드랙퀸 ( 여장 게이 )

SHERYL SANDBERG (0%) - 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 구글 전 부회장 , 이번 페이스북 정보유출에 대해 주커버그와 더불어 서로 자기 책임이라고 주장

CHARLES SCHUMER (0%) - 미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

JEFF SESSIONS (0%) - 미 법무장관 

AMY SHERALD (0%) - 화가 , 미쉘오바마의 초상이 스미스소니언에 걸림

CHRISTIAN SIRIANO (0%) - 패션디자이너 ,프로젝트 런웨이 출연 

SZA (0%)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RECEP TAYYIP ERDOGAN (0%) - 터키의 전 총리이자 현 대통령 , 터키 역사상 첫 직선제 대통령 ,6월 조기 대선으로 장기집권 노림 ( 요즘 장기집권 이 유행인가? )

CHRISSY TEIGEN (0%) - 모델 , 존 레젼드의 부인

JUSTIN TRUDEAU (0%) - 캐나다의 훈남 총리

DONALD TRUMP (0%) - 미국의 45대 대통령 , 부동산 재벌

IVANKA TRUMP (0%) - 백악관 선임 고문 , 트럼프와 체코 모델 이바나 슬하의 장녀

JESMYN WARD (0%) - 소설가 , "바람의 잔해를 줍다."

ELIZABETH WARREN (0%) - 미 상원의원 , 민주당의 차기 유력 대권주자

MAXINE WATERS (0%) - 미 연방 하원의원 , 트럼프 탄핵 및 보이콧을 줄기차게 주장

JJ.WATTS (0%) - NFL 휴스턴 텍사스의 미식축구 선수

PEGGY WHITSON (0%) - 57세 최고령 우주 비행사 ,666일 최장기 누적체류 미국 우주인

KEHINDE WILEY (0%) - 화가 버락오바마의 초상화를 그림

JAMES COMEY (0%) - 전 FBI국장 , 트럼프의 러시아스캔들을 끊임없이 수사하다 자리에서 물러남

JEFF BEZOS (0%) - 아마존의 최고 경영자

REESE WITHERSPOON (0%) - 배우 , "금발이 너무해"로 잘 알려져 있음

SUSAN WOJCICKI (0%) - 유튜브의 최고 경영자 , 전 구글의 부사장 ( 구글의 부사장은 거대기업의 CEO가 되는 진입로? )

CONSTANCE WU (0%) - 배우 ,트럼프를 상당히 싫어하는 듯 함.

CARMEN YUILIN CRUZ (0%) -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시장 , 허리케인 마리아로 섬 전체의 전력공급이 끊기고 15명이 사망하는 큰 피해를 입자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함. 현장에서 이재민을 향해 농구 슛 자세로 구제품을 나눠줌. 이에 그의 방문을 푸에르 토리코에 두번째 재앙이라며 맹 비난함.

MARK ZUCKERBERG (0%) - 페이스북의 CEO , 지금의 위기를 그는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자못 궁금해 진다.


자!! 위의 인물들이 몇표를 얻었느냐 하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일단 왜 후보에 올랐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전 세계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 왜 그들이어야 했는지. 아마도 올 해에 중요 이슈 또한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독자분들의 생각은 어떠 신지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고된 작업일 줄은....ㅠㅠ

여러분들의 "공감" 이 힘이 됩니다.^^

  1. sword 2018.04.20 23:53 신고

    헉 깜놀할만한 자료네요 -0-
    순간 웃음이 나긴 했지만 마냥 웃을 수만도 없는 인물들의 이름들이 줄줄이... ㄷㄷㄷㄷ

    그만큼 방탄의 영향력은 정말 대박이네요 ㄷㄷㄷ

    • Dreaming Utopista 2018.04.21 12:48 신고

      ㅎㅎ
      사실 제가 리스트를 보다가 모르는 이름이 많더라구요..그래서 이건 누구지?..하며 시작 했는데...
      중간에 누군 설명 안 할 수도 없고...
      정말 힘들었네요,....
      덕분에 공부가 많이 됐어요...

  2. _Chemie_ 2018.04.21 06:21 신고

    어머나 문대통령이 아주 큰 차이로 2위를 차지하셨군요!ㅋㅋㅋ
    저도 찬찬히 리스트를 보는데 익숙한 이름들도 많네요!
    고생하신 만큼 재밌는 포스팅인 것 같아요!

    • Dreaming Utopista 2018.04.21 12:49 신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실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괜히 눈만 아프게 하는거 아닌가 걱정 했거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시아의 패권국가들이 팽팽한 기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니케이 신문 인터넷판의 아시안리뷰를 보던 중 일본 국제문제 연구소의 선임 방문위원인 "J.버크셔 밀러"의 견해를 담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글에서 점진적인 일본의 국방비 확대를 제안 합니다. 사실 일본의 국방비는 전쟁국가로서의 억제정책에 의해 억제 되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동북아시아의 패권국가로서 무시할 수 없는 그 규모와 질을 자랑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더욱 더 민감 할 수 밖에 없는 논의 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시다.

사실 지난 1년동안 동북 아시아의 안보 논쟁을 지배하고 있는 주된 논점은 북한 핵 문제 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시진핑 주석의 강경하고 민족주의적인 외교정책에 의한 자기주장의 증가라는 장기적으로 더욱 중요한 도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중국은 일본이 통제하고 있는 센카쿠 열도에 대한 분쟁으로 동지나 해에서 일본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남중국해 에서의 군사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일본을 포함한 교역경로에 의해 교차되는 지역에 대한 접근을 잠재적으로 거부할 수 있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서서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 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감소하기는 했지만 중국의 선박과 항공기의 침입이 센카쿠 열도를 중심으로 수시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도쿄와 베이징 간에 아시아 기반시설 투자은행 및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에 대한 적극적 논의등으로 더욱더 높은 수준의 교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는 항상 전략적 불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코리아 패싱


"일대일로"사업에대해 잠깐 설명 하자면, 이는 덩샤오핑의 "능력을 숨기고 때를 기다려라"라는 금언을 더이상 지키고 움츠려 있지 않겠다는 시진핑 주석의 단호한 결단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중국이 일어나 세계를 이끌겠다는 커다란 포부를 드러낸 것 입니다. 2014년 왕이 외교부장은 일대일로가 시진핑 주석의 가장 중요한 외교 정책이라 말 했습니다. 이 정책의 최종 목표는 중국이 이끄는 유라시아를 미국이 이끄는 연안국가들에 대적하는 경제무역지구로 만들겠다는 것 입니다. 


시진핑 주석이 이끄는 지금의 중국이 그만큼의 포부를 가지고 있고 , 더이상 움츠리지 않는다는것은 필연적으로 주변국가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중국은 일본과 동지나해에서 천연자원의 공유에 대한 부분에서도 일본을 압도 합니다. 배타적 경제수역이나 대륙붕 경계선의 결여 등에 대해서도 힘의 논리로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힘에 논리와 다른 북한의 탄도미사일 능력 및 기타 한반도 문제 개선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일본은 탄도미사일 방어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위대의 규칙에 따라 적 기지를 공격하기 위한 공격력 확보를 새로운 국방 계획의 주요 초점 포인트로 삼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논리들을 바탕으로 일본은 슬그머니 군비 확장에 대한 논의 카드를 꺼내 드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이미 올해 인도 예정인 RQ-4 Global Hawk 감시 항공기에 추가하여 미국의 F -35B 전투기에 대한 구매의지를 표명 합니다. 이미 아베총리의 트럼프 사랑은 세상이 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해야 하고 그를 위해 일본의 현 상황에 도움의 손길을 가장한 군사적 거래가 이루어 집니다. 


일본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2배에 가까운 군비 증강을 꾀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일본은 국제정치에 능한 국가 입니다. 일례로 이미 일본은 미국,인도,오스트레일리아 간의 국방문제에 대한 최근의 4자회담 재개를 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의 소식이 궁금하여 닛케이 신문을 공들여 보는것이 아닙니다. 밖에서 보는 시각이어야 만이 우리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고 올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일본이 군비를 얼마나 늘릴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 합니다.


앞서 말한 북한의 핵 문제가 동아시아 평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상황에도 삼자간의 논의가 이루어질 뿐 우리나라는 그 논의에서 살짝...ㅠㅠ 제외 되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른바 코리아패싱 입니다. 지도를 보면 거대한 중국과 미국이 마주보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우리나라가 끼어 있습니다.심지어 가까이에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일본이 한반도를 감싸려 하고 있습니다.


거시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그들도 끼어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서로 협력해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국가간의 문제는 개인사회의 힘의논리와는 비교도 안되게 복잡한 "정치"의 논리가 있습니다.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종전 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국가간의 정치에서 놀아나지 않기 위해 우리나라가 선택 해야 하는 결론이 무엇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생각을 멀리하고 있어서는 절대로 안될것 같아 이렇게 미욱하나마 글을 쓰고 또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의 "공감"이 제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아름다운 도시 서스캐쳐원 에 비극적인 차량충돌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Google Photo : Saskatchewan landscape


캐나다 서부에 인구 96만의 소도시인 "Saskatchewan"에서 하키청소년팀을 태운 버스가

트럭과 충돌하여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를 발생 시킨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캐나다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이 버스는 플레이오프 경기를 위해

Saskatchewan 의 주니어 하키리그 팀인 "HumboltBroncos"를 태우고

"Nipawin"마을로 이동 하는 중 트럭과 충돌 하였다고 합니다.


마을 전채가 충격에 휩싸인 사고에 대해 캐빈가링거가 험볼트 브롱코스를 대표하여

애도를 표하고 , 캐나다 서부 전역의 부모들이 이 비극에 대처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 지금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기다리고 있던 Nipawin Hawks hockey team의 Darren Opp 대표 또한

이 비극적인 사고에 대해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또한 코칭스텝과 호크스 팀의 선수들이 힘을 합쳐 돕울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 했습니다.


Mattew Blak's Twit Capture


버스에 탄 선수를 포함한 모두의 가족들은 교회에 모여 아이들과 조카가 무사하기를

기도 하며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파빈에 있는 아포스톨릭 교회의 Jordan Gadsby 목사는 교회안에 백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있으며 그들 모두가 아이들의 무사함을 기도하며 생존자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 또한 

부모들이 겪고있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비극에 대한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을

짐작조차 할 수 없다며 트위터에 애도의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서스캐쳐원은 매니토바와 함께

아름다운 풍광과 정말 엄청나게 순수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로 기억 합니다.


잠깐 머무는 동안에도 가슴이 따뜻해 지는 인간미를 전해주었던 그 사람들에게

이런 비극적인 일어나서 너무나 슬픈 마음에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망자 수나 부상자의 상태를 듣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

저를 포함한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가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 해 봅니다.


원글 :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apr/07/canada-multiple-deaths-after-truck-collides-with-junior-hockey-team-bus



2017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한 이후 미국의 모든 이민 정책은 정말이지 천지가 개벽을 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은 말 그대로 따뜻했던 시기였다.

트럼프 연설

.

기존에 가지고 있던 미국으로의 이주에 대한 계획은 전면 수정 되어야 했으며, 이미 신청해 놓았던 모든 대기자들은 기약도 없는 무한 기다림속에 현재의 삶도 미래의 삶도 이어나가지 못한 체 끼어버린 삶을 살고 있는 형편이다. 나의 경우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 승인을 받아 미국으로 들어간 거의 마지막 케이스에 속한다. 그리고 트럼프의 정책 아래에서 앞으로의 삶을 영위해야 하는 슬픈 이민자 이다. 물론 그마저도 계획되로 되지못한 대기자 들에게는 미안한 말 이지만....


오늘 할 이야기는 이런 넋두리는 아니고 , 미국비자 신청에 대한 달라진 정책에 대한 이야기 이다. 요즘 들어 부쩍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꿈꾸며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미국횡단을 떠나는 사람들 처럼 꿈같은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동부나 서부 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된다. 어제 접한 ABC뉴스에 의하면 이제 미국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등 모든 SNS계정의 아이디를 제출 해야 한다는 법안이 발표 된다고 한다. 그것도 5년치를 말이다. 또 같은 기간 이용한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 국외 여행 기록도 기재하도록 했다. 이는 외교관 및 공무비자를 제외한 여행,유학,출장 을 위한 모든 비자 신청자 및 이민 신청자에게 적용 된다고 한다. 개인의 SNS계정을 통해 무었을 검토 하려는 지는 모르겠지만 민주주의의 첨병이어야 할 미국에서 행할 일은 아닌듯 싶다.


미국비자 받기가 한층 더 어려워 졌다는 이야기다. 국무부는 60일 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새로운 심사 정책을 시행 한다고 한다. 누구의 의견을 어떻게 수렴할런지는 몰라도 입국자에게 불편하게 될 예정이란것은 충분히 짐작 가능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당시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에 대한 "고강도 입국심사" 시행을 공약했으며, 지난달 외국인 입국자 신원조회를 전담하는 "국립 입국심사 센터" 설립을 지시했다. 그에 따라  우리나라에도 미국에 입국하려는 이들의 사전 인터뷰를 시행하기 위한 조치가 시행 되었다.


지난 2월 미국에 잠시 들어갔다 나올때 인천 공항의 풍경이 정말 생경했다. 그 전에는 심사대에 줄서는 일 없이 "키오스크"를 통해 심사 진행 후 짐만 딱 부치면 될 일 이었다. 그런데 그 모든 사람들을 줄을 세우다니...물론 직원들이 그 줄을 돌아다니며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기는 했다. 그또한 예상컨데 그 전에 엄청난 혼란을 겪은 후에 생긴 예비조치 였을 것이다. 세시간 가까이 줄을 서고 나니 정말 녹초가 되어버렸다.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모닝캄 라인에 짧은 줄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미국에서의 입국은 오히려 간단하고 빠르게 느껴졌다. 


무튼 이제 또 어떤 조치를 행하고 만들어서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을 고립의 국가로 만들려 하는지 정말 걱정이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