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on Musk" 의 제국이 로봇에 의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일론머스크의 Tesla 가 "Model 3" 의 생산 차질로 인해 7억9,660만 달러 의 순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손해액은 1분기동안에 이루어진 손해 입니다. 머스크는 3분기 에는 모델3 의 생산 정상화로 인해 긍정적 자금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음을 이야기 하지만 그 약속은 많은 문제를 내포 합니다.


테슬라의 투자자들은 생산 정상화에 대한 불신을 지우지 못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5%에 달하는 주식 하락으로 나타납니다. 

예약 개시와 동시에 초반 예약 40만을 돌파하며 한때 50만 이상의 사전 예약자를 보유하고 있던 "모델 3"는 생산도 하기 전에 이미 베스트셀러가 된 테슬라의 대표 모델입니다.  


Tesla Homepage CaptureTesla Homepage Capture


하지만 지금 테슬라의 구원자 "모델 3"가 제국의 종말에 불을 당기는 파괴의 불씨가 되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 자동차 산업의 엄청난 발전은 헨리포드의 "포드시스템"에 의한 Model T 의 대량 생산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동안의 작업방식을 송두리째 뒤집어 버린 포드시스템의 컨베이어밸트를 타고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대량 생산에 의한 규모의 경제가 실현 됩니다. 


테슬라는 이 컨베이어 시스템에 자동화라는 첨단의 이기를 접목 합니다. 컨베이어 시스템에 의한 흐름작업 조직에 로봇을 접목함으로 인해 더욱더 급진적인 생산량의 촉발을 기대한거죠. 첨단기술의 선두에서 테슬라가 만들어야할 당연한 미래라 여져지던 이 로봇들이 그들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 됩니다.  테슬라는 1분기 생산목표인 2,500대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이후 계획된 생산량의 차질은 불 보듯 뻔한 상황에 직면 합니다.


복잡한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에서 "과도한 자동화" 는 오히려 생산흐름에 차질을 일으켜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만드는 병목을 형성 합니다. 과도한 불량으로 인해 후 처리에 드는 소요시간이 생산시간을 좀먹습니다.


테슬라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일론머스크는 이 부분을 깔끔하게 인정 합니다. 

"테슬라의 과도한 자동화는 실수였음을 인정합니다. 정확히는 저의 실수 입니다. 인간은 과소 평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문제가 된 자동화시스템을 걷어치우고 사람의 힘으로  공장을 다시 재건 합니다. 

테스트파일럿의 사망과 그동안의 시스템 문제로 인한 생산 지연. 돌아서는 주주들의 마음. 지쳐버린 모델3 사전 예약자들.


테슬라가 해결해야할 문제들은 수도 없이 많을 것입니다. 위의 많은 문제들은 결국 자금의 문제로 귀결되겠지요. 이 모든 문제들은 원론적으로 원활한 생산으로 인해 해결될 것 입니다. 판매가 약속되어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것은 여간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테슬라는 이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며 기회를 성공으로 이끌어 낼 것 입니다. 


사실 테슬라는 기업공개 후 지난 8년동안 겨우 2분기의 흑자만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건재해 왔죠. 모델 3은 대당 35,000 달러에서 옵션에 따라 5만달러가 됩니다. 생산하여 팔아야 하는게 아니라 이미 팔린걸 생산하는 것 입니다. 일부 취소한 대기자가 있더라도 그 숫자는 40만명을 넘어섭니다. 


저는 일론머스크의 빠른 문제 인지와 깔끔한 상황인정. 그 후에 일어날 변화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기업인으로서 그의 건승을 바라며 그의 기업들이 미래에 기여할 많은 부분들에 대해 기대의 눈을 반짝이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델 3이 정상적으로 생산되어 저의 손에 들어올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심 가득한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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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18.05.04 07:52 신고

    저희 바로 옆집에도 두대나 있는데...오후에 보면 충전기에 차를 대고 충전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아직까지는 부럽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 Dreaming Utopista 2018.05.04 09:26 신고

      ㅎㅎ
      뭐 부러울게 있겠어요..
      다만 나중에는 대부분 그렇게
      전기차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 jshin86 2018.05.04 10:22 신고

      아마도 그렇겠지요. ..
      좀 더 진전이 된 다음에 구매 하고 싶네요 저는...

  2. Trojan 2018.05.04 09:29 신고

    모든 일이 그렇듯 균형이 중요하죠. AI는 인간의 삶을 도와주는 형태로 개발이 되어야지 인간을 지배하는 형태가 되면 절대 안되죠.

    • Dreaming Utopista 2018.05.04 09:36 신고

      요즘 모든 산업에 AI 를 기반으로 한 로봇의도입이 활발합니다.
      물론 한명의 인건비보다 경제적이고
      쉼없이 일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오류시에 적절한 대처나
      과정에서의 창조적 발견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조적 능력을 컨베이어 밸트에 매여있는 저들이 할 수 있겠어...하는 오만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 Trojan 2018.05.04 09:40 신고

      제가 공부했던 분야도 technology의 중요성을 강조했죠. 그런데 technology를 강조할 수록 제 마음은 왠지 공허해서 박사과정에서는 인간의 심리에 보다 촛점을 맞출 수 있는 전공으로 바꾸면서 학교도 바꿨죠.

      인간은 참 어리석죠? 신이 인간을 모든 피조물 중 가장 우위에 둔 것은 기계적인 생산력 때문이 아니라 창조적인 자율성 때문인데 말이죠.

  3. 로빈M 2018.05.04 10:58 신고

    제 드림카이기도 해요 ㅎㅎ

호리에 다카후미 의 "다동력" 을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는 힘..이란 부제목을 달고 있더군요. 요즘 시간이 많이 생긴 관계로 책으로 그 공백을 매우고 있습니다. 한권한권 사서 읽기도 짐이되고 한번에 여러권을 동시에 읽는 스타일이라 전자책을 선호 합니다.


전자책은 교보문고의 e-Book 서비스인 "sam"을 이용합니다. 월 21,000원을 내고 7권의 책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잡지는 아마존 프라임의 무료 e-Book을  "Kindle" 앱을 통해서 봅니다. 10권의 책을 볼 수가 있는데 반납하면 새로운 책을 또 볼 수가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영어로된 원서를 보려고 시도 했으나 바로 접었습니다.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으로....


에밀리와프닉의 페이스북 캡쳐 와 책 다동력 에밀리와프닉의 페이스북 캡쳐 와 책 "다동력"


"다동력"은 한마디로 작가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 책으로 ,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는 여러직함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기 위해 불필요한 사람이나 불필요한 일들을 과감히 쳐내 버릴 수 있는 괴팍함을 요구 합니다. 늘 친절해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거죠. 


동시에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량의 프로젝트를 한번에 시행하고, 여러곳에 출몰하며 하루를 분단위로 쪼개서 삽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을 선택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에게는 까다롭게 굽니다. 


이야기의 핵심은 본인이 즐거운 일만 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은 철저히 멀리하라!!

많은 일을 하려면 모든 일에 같은 정성을 쏟을 수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에 열정을 쏟고 나머지 일은 대충 하는것이 모든일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기한을 어기거나 아예 완성하지 못하는 것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수백권의 책을 읽는다 한들 현실은 1밀리미터도 달라지지 않는다." 며 지금 당장 실천할것을 강조 합니다.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저자 자신이 미래의 선지자임으로 결론을 내고, 그 방법이 옳다는 전제하에 "어떻게 해야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실무 지침서 입니다. 그런 공격적인 번아웃이 저에게는 딱 와 닿았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옷을 입을때 애를 먹는다고 합니다. 옷을 입는 도중에도 다음에 하고싶은 일들이 머릿속에 계속 떠올라서 단추를 잠그지 못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끝없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해 옷입는 짧은 시간에도 여러 다른 사물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 그런 경우 입니다.


왕성한 호기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잃지 말아야 할 한가지 겠죠?

책을 읽으면서 계속 그 전에 읽었던 에밀리와프닉의 "모든것이 되는법"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으로 저는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가져왔던 막연한 죄책감의 사슬을 벗어 던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떤 일에 갑작스런 열정을 가지고 파고들지만 이내 실증을 느낍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에 관심과 열정을 쏟게 됩니다. 어느 것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장인'이 되지 못합니다. 한 분야의 전문인력이 되어 몇십년을 종사하며 그 분야의 달인이 되는 것이 애초에 저에게는 불가능 했습니다.


사진을 전공하고 , 그래픽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웹에 관심을 가져 코딩과 플레시에 한참 빠져 지내다가 갑자기 스노우보드에 꽂혀 심지어는 샵을 오픈 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스노우보드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외국을 들락거리며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 대학을 편입했습니다. 병원에 들어가 행정과 마케팅에 대한 일을 하던 중 병원을 짓는 일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설립을 위해 부동산 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맞는 건물을 짓기 위해 동선을 짜고 그 동선에 맞춘 설계를 따라 공사를 진행하면서 첨단장비 구매와 그에 필요한 인력 전체를 채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1년이라는 빠듯한 기간 안에 이루어 져야 합니다. 


하지만 늘 마음은 다른곳을 갈망 합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그 번아웃 속에서도 글을 쓰는 일이 궁금하고 , 다시 사진이 찍고싶어 집니다. 비즈니스를 위해 접한 골프에 빠져 "스크린골프장"을 오픈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가 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끊임없이 무언가 새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들이 커서 대학을 가려 하는데도 전공에 대한 충고를 해 줄 수가 없습니다. "넌 꿈이 무어냐" 물어보기가 겁이 납니다.


너의 잘못이 아니다.


이 두 책이 모두 저에게 면죄부를 주는듯 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작가들은 심지어 이것을 "재능"이라 이야기 합니다. 실증을 내어야 발전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에밀리와프닉은 제가 가진 이 고민을 "Mutipotentialite superpower" 라고 정의 내립니다.


"Mutipotentialite"란 무엇인가요?


1. IDEA Synthesis ( 아이디어 종합 능력 )
혁신( Innovation )은 아이디어와 아이디어 의 교차점에서 이루어집니다. 다양한 창의적 취미와 흥미 또는 관심이 수많은 교차점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 Rapid Learning ( 빠른 습득 )
그들은 초보자인것에 익숙합니다. 자신의 지위나 나이에 상관없이 초보자가 되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작에 익숙하고 빠르게 배웁니다.

3. Adaptability ( 적응력 )
세상은 너무나 빠르고 다양하며 예측 불가능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패스트컴퍼니 매거진( Fast Company Magazine )"적응력"을 21세기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뽑았다고 합니다. 시야를 좁히도록 압박 받으면 자칫 잃어버릴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럼 전문인력은 불필요 한건가요?
물론 필요합니다. 그들은 깊게 파고들어 많은 시간을 공을들여 형상뿐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현실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다능인"의 역할은 은 프로젝트에 광범위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전문인들 사이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실현 될 수 있도록 촉매제의 역할을 합니다. 그러한 파트너 쉽이 창조의 밑거름 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꿈을 꾼다면, 아직도 배움과 호기심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해 초보자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려 한다면 , 여러분은 "Mutipotentialite superpower" 를 가지고 있는 다능인 이어서 그런 겁니다.

열정을 받아들이고 , 과감히 호기심을 따라 토끼굴로 내려가는 겁니다. 
그 아래 펼쳐진 "이상한 나라에서" 모자장수와 체셔고양이의 도움으로 붉은 여왕을 물리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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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ojan 2018.05.01 02:00 신고

    대부분의 워킹맘 엄마들은 본인의 능력과 관계없이 모두 저렇게 살고 있죠. 문제는 나중에 본인의 삶은 전혀 없어서 자아상실 상태로 빠지면 그때는 모든게 폭발합니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되 각 분야의 비율 조절이 중요하죠. 특히 나를 잃는 일은 절대 하면 안되요. 그건 즐거움과는 또 다른 측면이죠.

    • Dreaming Utopista 2018.05.01 09:21 신고

      맞습니다.^^
      슈퍼맘들의 멀티태스킹은 상상을 초월하죠.^^ 다동력이나 멀티포텐셜 파워 ...
      뭐라고 부르던 실행의 근간에는 정신력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어요...
      사실 애초에 그런게 익숙한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거죠...

  2. Mr. 코알라 2018.05.01 04:13 신고

    한국책들읽고 싶었는데 교보문고 사이트에서 가면 볼수있는건가요??

    • Dreaming Utopista 2018.05.01 09:27 신고

      교보문고에 샘 카테고리에 가면
      여러 종류의 조건이 있어요...
      한달 세권,다섯권,일곱권...등
      그중 선택해서 월 결재 할 수도 있고요..
      그냥 각 책들의 개별 이북도 존재합니다.
      이북은 영구 소유이고 ,샘은 다운하고 180일 후 소멸 합니다.
      저는 샘으로 쓱 흝어보고 정말 좋으면 종이책으로 삽니다..^^
      언제 다시 읽을런지....ㅠㅠ

    • Mr. 코알라 2018.05.01 09:42 신고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3. sword 2018.05.01 07:51 신고

    저도 전자책으로 최근 구입했는데
    한국책읽을려면 구글 북스로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책 구하기 힘들어서
    한국에 잠시 갔을때 한국의 전자책을 구입좀 하려했는데 못했네요...
    해외에 있어도 책을 꾸준히 읽는다는건 좋은일 같아요
    저는 몇권 없어서 읽는거 또읽고 읽는거 또읽는중입니다 ㅜㅜ

    • Dreaming Utopista 2018.05.01 09:31 신고

      각 주거지의 언어로 읽을 수 있다면 최고 이지만 언어란게 참 묘하더라구요...
      공부를 더 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그 맛을 모르겠어요...
      헤리포터를 봐도 신기함이 없고
      반지의 제왕을 봐도 경이로움이 없어요..
      아...가는구나...반지를 가지고...
      뭐 그런...ㅎㅎㅎ

  4. 친절한 재덕씨 2018.05.03 17:26 신고

    잘보고 갑니다!!

  5. 2018.05.05 01:37

    비밀댓글입니다

    • Dreaming Utopista 2018.05.05 13:53 신고

      소위 시스템이라는것이 정착 되어있는 선진국에서 무언가가 고정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인것 같습니다.
      CHAOS 가 있어야 창조가 뒤따를 수 있겠죠.
      아..전 안정을 좋아합니다.
      ANARCHIST..뭐 이런거 절대 아닙니다.^^ㅋㅋㅋ

미국 대학 2018년도 학비와 2019년도 학비 예상


기왕 미국 대학을 알아보기로 했으니 기본적으로 Top 100 이라고 규정지어진 학교들의 리스트가 궁금해 졌습니다.

그리고 그 학교들의 학비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In-State 의 경우 Out-of-State 보다 상당한 수준의 학비 차이를 보입니다. 사립또한 개별 쿼터를 가지지만 주립대학의 입학기준은 각각의 조건에 따른 입학생 수에 제한이 존재 합니다.  따라서 In-State 학생들은 더욱 더 치열한 입학경쟁에 놓이게 됩니다. 당연히 In-State 학생에게 부과되는 학비 혜택이 경쟁을 더욱 가중시키는 이유 중 커다란 부분을 차지 합니다. 

45개의 주립대와 55개의 사립대학이 리스트에 있습니다.


Top100  Universities in USATop100 Universities in USA


올해 학비는 교육부에 자료를 참고하였고 예상 학비는 기존 인상률을 감안한 예상 학비 입니다.


대학 이름

2018 등록금 및 수수료

2019 등록금 및 수수료

In-State

Out-of-State

In-State

Out-of-State

1

프린스턴 대학교 

$47,140

$49,054

2

하버드 대학교 

$48,949

$50,898

3

시카고 대학교 

$56,034

$59,816

3

예일 대학교 

$51,400

$53,394

5

컬럼비아 대학교 

$57,208

$59,444

5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교 

$48,452

$48,452

5

스탠포드 대학교 

$49,617

$51,352

8

펜실베니아 대학교 

$53,534

$55,687

9

듀크 대학교 

$53,500

$55,832

10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 

$49,908

$52,353

11

다트머스 대학교 

$53,368

$55,370

12

존스 홉킨스 대학교 

$52,170

$53,991

13

노스 웨스턴 대학교 

$52,678

$54,566

14

워싱턴 대학(세인트루이스) 

$51,533

$53,358

15

코넬 대학교 

$52,853

$54,823

16

브라운 대학교 

$53,419

$55,554

16

노트르담 대학교 

$51,505

$53,391

16

밴더빌트 대학교 

$47,664

$49,810

19

라이스 대학교 

$45,608

$47,363

20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14,170

$42,184

$14,863

$44,276

21

에모리 대학교 

$49,392

$50,873

21

조지 타운 대학교 

$52,300

$54,113

23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13,261

$41,275

$13,611

$43,019

23

버지니아 대학교 

$16,853

$47,273

$18,730

$48,584

25

카네기 멜론 대학교 

$52,310

$52,310

25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54,259

$56,309

27

터프츠 대학교 

$54,318

$56,273

27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51,400

$53,580

29

미시간 대학교 

$14,826

$47,476

$14,357

$47,953

30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9,005

$34,588

$9,179

$35,273

31

보스턴 칼리지 

$53,346

$55,477

32

뉴욕 대학교 

$50,464

$51,906

33

윌리엄 메리 대학교 

$22,044

$43,670

$26,004

$45,112

33

로체스터 대학교 

$52,020

$53,968

35

브랜다이스 대학교 

$53,537

$55,931

35

조지아 공과대학 (조지아텍) 

$12,418

$33,014

$12,627

$33,635

37

캘리포니아 대학교-센디에이고 

$14,018

$42,032

$14,401

$43,809

38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47,500

$49,042

38

캘리포니아 대학교-데이비스 

$14,419

$42,433

$14,802

$44,209

40

리하이 대학교 

$50,740

$53,281

40

캘리포니아 대학교-산타 바바라 

$14,451

$42,465

$14,839

$44,247

42

보스턴 대학교 

$52,082

$53,991

42

노스 이스턴 대학교 

$49,497

$51,412

42

렌셀러 폴리테크닉 대학교 

$52,305

$53,857

42

캘리포니아 대학교-어바인 

$13,738

$41,752

$14,127

$43,535

42

일리노이대학교-어바나 샴페인 

$15,074

$31,194

$13,223

$28,610

47

위스콘신 대학교 

$10,533

$34,783

$10,578

$36,956

48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 

$18,436

$33,664

$18,988

$34,997

48

플로리다 대학교 

$6,381

$28,659

$6,381

$28,659

48

마이애미 대학교 

$48,484

$50,010

48

워싱턴 대학교 

$10,974

$35,538

$11,200

$36,301

48

예시바 대학교 

$42,000

$43,373

53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10,398

$36,744

$10,713

$37,838

54

조지 워싱턴 대학교 

$53,518

$57,533

54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10,592

$29,696

$11,178

$31,239

54

페퍼다인 대학교 

$51,992

$54,039

54

툴레인 대학교 

$52,960

$54,984

58

포드햄 대학교 

$50,986

$53,392

58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 

$52,498

$54,728

58

시러큐스 대학교 

$46,755

$48,554

58

코네티컷 대학교 

$14,880

$36,948

$15,741

$38,071

62

브리검영 대학교 

$5,460

$5,624

62

클렘슨 대학교 

$15,116

$36,058

$15,535

$37,588

62

퍼듀 대학교 

$9,992

$28,794

$9,982

$28,784

62

조지아 대학교 

$11,818

$30,392

$12,005

$30,950

62

메릴랜드 대학교 

$10,399

$33,606

$10,622

$35,243

62

피츠버그 대학교 

$19,080

$30,642

$19,553

$31,552

68

텍사스 A & M 대학교 

$11,234

$36,606

$12,456

$46,232

68

우스터 폴리테크닉 대학교 

$48,628

$50,318

70

럿거스 대학교 

$14,638

$30,579

$14,909

$31,145

71

아메리칸 대학교 

$46,615

$48,446

71

베일러 대학교 

$43,790

$45,649

71

아이오와 대학교 

$8,965

$30,609

$9,373

$32,517

71

미네소타 대학교 

$14,417

$26,603

$14,697

$29,729

71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13,230

$31,014

$13,619

$32,089

76

클라크 대학교 

$44,400

$45,686

76

인디애나 대학-블루밍턴 

$10,533

$34,845

$10,680

$35,454

76

마켓 대학교 

$39,900

$41,383

76

마이애미 대학교-옥스포드 

$14,958

$34,211

$15,538

$36,779

76

스티븐스 공과 대학교 

$50,554

$52,330

76

SUNY - 환경 과학 임업 대학 

$8,543

$18,193

$9,007

$18,436

76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44,760

$46,952

76

델라웨어 대학교 

$13,160

$33,150

$13,498

$34,075

76

매사추세츠 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 

$15,411

$33,477

$15,864

$34,800

85

미시간 주립 대학교 

$14,460

$39,406

$14,052

$40,348

85

캘리포니아 대학교-산타 크루즈 

$14,020

$42,034

$14,518

$43,929

85

버몬트 대학교 

$17,740

$41,356

$18,191

$42,372

88

SUNY 빙엄턴 대학교 

$9,523

$24,403

$9,782

$24,455

88

콜로라도 광산 학교 

$18,386

$37,436

$18,947

$38,744

88

스토니 브룩 대학교 

$9,257

$26,767

$9,522

$27,306

88

앨라배마 대학교 

$10,780

$28,100

$11,099

$29,299

88

콜로라도 대학교 

$12,086

$36,220

$12,668

$37,398

88

덴버 대학교 

$48,669

$51,024

88

털사 대학교 

$41,509

$44,411

95

드렉셀 대학교 

$52,002

$52,992

95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5,656

$18,786

$4,916

$16,284

95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교 

$9,058

$27,406

$9,240

$28,451

95

샌디에이고 대학교 

$47,708

$49,329

99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42,166

$43,656

99

미주리 - 컬럼비아 대학교 

$9,787

$26,506

$10,064

$27,135

평균

$12,860

$42,500

$13,242

$44,087


제가 사는 NC주에서 우선 3개의 대학이 눈에 들어 옵니다. 아들 녀석의 생각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위 대학 중 하나가 최종 들어갈 대학의 이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대학의 이름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들 합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된 새내기 라 그런가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강요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본인의 의지대로 생각하고 결정해서 가고자 한다면 그곳이 어디라도 저는 환영 입니다. 


객관적인 리스트에 사심을 넣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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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eaming Utopista 2018.04.27 16:47 신고

    리스트는 아이패드와 컴퓨터 정도의 화면 크기에 적당 합니다.
    모바일이 많으시지만 자료 줄이기가 힘이 드네요...ㅠㅠ

  2. Trojan 2018.04.28 02:35 신고

    아~ 7월에 또 내야 하는군요... 저희딸 대학 등록금이 $50,000이 조금 넘고 기숙사비/생활비 합하면 1년에 최소 $70,000은 있어야 사립대학에 다닐 수 있더라구요. 주립의 경우 Grant나 기타 보조금 여부에 따라 조금 달라지지만 지원을 하나도 못 받는다고 하면 캘리포니아 주립대 (UC계열)도 등록금만 $14,000정도 되고 역시 기숙사비/생활비를 더하면 $30,000이상이 필요합니다. 미국 대학등록금이 세계 최고라 하니 정말~

    • Dreaming Utopista 2018.04.28 10:57 신고

      각 보조금의 혜택이 다양하게 있다고는 하지만 그 금액이 한정되어 있죠. 다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사실 7만이면 한 가정의 총 소득 범위를 넘어가는 경우가 되어버릴 수 있는 숫자 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득이 참 높아요.^^
      제가 대학 다니던 시절 우리학교 등록금이 상당한 수준 이었습니다. 학기당 500정도의 등록금을 착착 내주신 우리 부모님을 생각하면 참 대단하셨던거죠..

    • Trojan 2018.04.28 11:19 신고

      학비를 보조 받을 수 있는 방법은
      Scholarship
      Grant
      Loan 세가지가 있습니다.
      앞에 2개는 갚을 필요가 없고
      Loan은 갚아야 합니다.

세계속에 미국의 위치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 보고자 이민을 온지 만으로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막연히 살아보고자 해서 왔던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느껴야 할 부분은 차츰차츰 알아가면 되겠지만 우선 수치상으로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Typography of U.STypography of U.S


I About U.S


1776년 미국은 대영 제국 으로부터 독립을 선언 하고 , 1783년에 새로운 국가로서 인정 받습니다 1800년대 중반 남/북 전쟁으로 거의 두개의 나라로 분열 되었으나 20세기에는 그 기반을 회복 하였습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 가운데 미국은 항상 이기는 쪽에 위치 했습니다.


2001년 9월11일 자국내 테러공격이 있은 후 미국은 이라크와 전쟁을 치르고 ,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여  알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 합니다. 이후 국가간의 정치,경제 및 글로벌 동맹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이 선출 된 이후 기존에 이어오면 모든 동맹국과 비 동맹국에 대한 대외무역과 군사적 입장 등의 모든 정책 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합니다. 또한 자국 내 기업에 대한 정책과 미국의 근간을 이루어 오던 이민정책 또한 상당한 변화를 겪게 됩니다. 물론 이는 국제 사회의 동향에 막대한 변화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50개 주로 구성된 헌법 중심의 연방 공화국인 미국의 GDP는 18조6천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세계 최대 입니다.



I Number of U.S ( 미국의 국가 순위)


2018년 최고의 국가 순위에서 미국은 종합 8위 입니다.


 순위

 국가

 국내총생산

 인구

 1인당국민소득

1위

스위스(Switzerland)

$ 659.8 billion

8.4 million

$ 60,374

2위

캐나다(Canada)

$ 1.5 trillion

36.3 million

$ 46,441

3위

독일(Germiny)

$ 3.5 trillion

82.7 million

$ 48,449

4위

영국(United Kingdom)

$ 2.6 trillion

65.6 million

$ 42,421

5위

일본(Japan) 

$ 4.9 trillion

127 million

$ 41,220

6위

스웨덴(Sweden)

$ 511 billion

9.9 million

$ 49,759

7위

호주(Australia)

$ 1.2 trillion

24.1 million

$ 48,712

8위

미국(United States) 

$ 18.6 trillion

323.1 million

$ 57.608

9위

프랑스(France)

$ 2.5 trillion

66.9 million

$ 42,336

10위

네덜란드(Netherland)

$ 770.8 billion

17 million

$ 51,249


I 이 순위는 여러 가지 기준 순위들의 합이며 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범주

점수 

순위 

Adventure

3.4

33위

Citizenship

6.1

16위

Cultural Influence

8.0

3위

Enterpreneurship

9.7

3위

Heritage

4.3

22위

Movers

3.8

29위

Open for Business

4.8

43위

Power

10.0

1위

Quality of Life

5.4

17위


문화적 영향력과 기업가 활동 에서 높은 점수와 순위를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힘(국방력)에서 독보적으로 1위를 차지 합니다.


미국의 현재 모습과 추구하는 방향이 이 순위에서 잘 드러 납니다.


파워의 항목은 강력한 군대 , 강력한 국제 동맹 , 경제적 영향력 , 정치적 영향력 , 리더쉽 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평가 지표 입니다. 


문화적 영향력은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미국의 문화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례적인 결과는 기업가 활동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에 그에 적합한 비지니스 환경이 열려있지 못하다는 평가 입니다. 부정하고 , 관료주의적이며 , 정부의 관행이 투명하지 못하고 , 세금이 비싸다는 평가 입니다. 또한 고임금으로 인한 제조비용의 상승이 기업가에게 좋지 않은 환경이란 평가를 받는것 같습니다


이를위해 트럼프 행정부는 기업가의 세금 부담을 줄여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이 부담 해야 하는 세금 부담이 늘어날 것은 자명 합니다. 또 한편으론 폐쇄적인 이민정책으로 저렴한 노동자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없는 모순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는 공장 자동화를 촉발 시키고 미국시민의 일자리 조차 위협하게 됩니다.


미국은 힘의 논리로 세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대외무역의 형평성을 논하기 이 전에 자국내에서 생산하여 수출 할 수 있는 근간이 마련 되어 져야 합니다. 실리콘 밸리의 노동력이 필요없는 플랫폼 비즈니스 만으로 미국시민 모두가 편히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까요?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위 순위들 속에서 각 국가들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국민의 행복과 직결되어있는 나라들이 살기 좋은 국가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을 것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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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eaming Utopista 2018.04.26 00:36 신고

    혹 표 보기가 불편하시면
    스마트폰의 경우 눕혀서 옆으로 보니까
    딱 맞네요..^^
    좀 더 연구해서 가독성 높여 보겠습니다..ㅋㅋㅋㅋ

  2. Deborah 2018.04.26 05:59 신고

    아주 연구를 많이 하셨군요. 글에 정성이 많이 담겨져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미국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네요.

  3. 금빛향기 2018.04.26 21:57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Dreaming Utopista 2018.04.26 22:17 신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늦었네요..
    좋은꿈 꾸세요...^^

미국의 대학교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대한민국의 학부모라면 모두가 미국의 "아이비리그"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겁니다. 사실 전세계 모든 학부모들이 알고 있겠죠.^^ "우리 아이들이 커서 대학에 들어간다면 이런 대학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대학들의 우선 순위겠죠.


I 아이비이그란 정확히 어떤 학교들을 이야기 하는 걸까요?


미국 북동부 지역의 8개 사립대학 즉, 하버드(Harvard, 1636년 설립), 예일(Yale, 1701년 설립),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1740년 설립), 프린스턴(Princeton, 1746년 설립), 컬럼비아(Columbia, 1754년 설립), 브라운(Brown, 1764년 설립), 다트머스(Dartmouth, 1769년 설립), 코넬(Cornell, 1865년 설립) 대학교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코넬대를 제외하고 모두 영국 식민지시대에 세워진 유서 깊은 대학들이어서 ‘에인션트 에이트(Ancient Eight)’라고도 부릅니다. 또 ‘아이비스(Ivies)’라 불리기도 하고요. West Ivy 라고 해서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C Berkeley 1868년 설립) 스탠포드(Stanford 1891년 설립) 를 끼워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Ivy League LogoIvy League Logo


미국에 와서 가장 놀란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이 대학들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 들의 생각 이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우리 아이가 거기 들어갈 실력이 안되서 그렇지 들어갈 실력만 된다면 문중땅을 팔아서라도 거길 보낸다는 주의 입니다. 아마 대한민국 모든 부모가 다 그렇게 생각하리라 전 믿고 있었죠.


그런데 여기서 만난 학부모들은 하나같이 말하길 그 등록금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 학교들은 갈 생각도 없고 보낼 생각도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망발 입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 할 기회가 있으면 모두 물어 보았습니다. 미국에 오래 살았던 한국인이나 미국인 부모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온 다른 이민자 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의 환경이 지극히 서민적이기 때문일까요? 이야기를 나눈 분들 중에는 100만불이 넘는 집에 살고 있는 부유층^^분들도 많았기에 꼭 경제적인 이유 때문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 이유는 제가 사는 NC주에 "DUKE University"가 있기 때문에 자연히 듀크대학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에 오르는 일이 많았기 때문 입니다. 물론 듀크는 아이비리그는 아니지만 그에 필적하는 대학이란건 모두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Panorama of Duke UniversityPanorama of Duke University


그들이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이 주립대학에 대한 개념이었습니다. 


I 퍼블릭 아이비리그 하는 것이 존재 하더군요.


퍼블릭 아이비(Public Ivy)는 에일대학교에서 입시행정을 담당하던 리쳐드 몰(Richard Moll)이 만든 개념으로 , 그의 책 " Public Ivies: A Guide to America's best public undergraduate colleges and universities" 에 소개된 "공립대학교의 학비로 아이비리그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는 대학교"를 의미 합니다.


"Journal of Blacks in Higher Education"에 따르면 퍼블릭 아이비는 아이비리그의 학생들과 필적하는 학열을 가진 우수한 학생에게 (인종과 관계없이) 유명 교수진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는 공립 대학교 를 말합니다.


몰은 전미의 대학교를 연구하여 8개의 공립 대학교를 선정 합니다.


I Original Eight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1789년 설립)

마이애미 대학교 (Miami University, 1809년 설립)

미시간 대학교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1817년 설립)

버몬트 대학교 (University of Vermont, 1791년 설립)

버지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 1819년 설립)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 (The College of William & Mary, 1693년 설립)

캘리포니아 대학교 (당시에는 University of California 시스템 전체를 언급 하였습니다.) 

텍사스 대학교 (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1883년 설립)


I Worthy Runners-up


플로리다 뉴 칼리지 (New College of Florida, 1960년 설립)

뉴욕 주립 대학교 빙엄턴 (Binghamton University, 1946년 설립)

워싱턴 대학교 (University of Washington,1861년 설립)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1848년 설립)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1867년 설립)

조지아 공과대학교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1885년 설립)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 1876년 설립)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 (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1855년 설립)

피츠버그 대학교 (University of Pittsburgh, 1787년 설립)


I Greenes' Guides


북동부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 

럿거스 대학교 

뉴욕 주립 대학교 빙엄턴 

코네티컷 대학교 


중부 대서양 

델라웨어 대학교 

메릴랜드 대학교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 

버지니아 대학교 


남부

플로리다 대학교 

조지아 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서부

애리조나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 

워싱턴 대학교 


5대호 및 중서부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 

마이애미 대학교 

미시간 주립 대학교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 

아이오와 대학교 

미시간 대학교 

미네소타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Greenes' Guides 와 Worthy Runners-up이 겹치는 현상은 자료의 시간차가 발생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대학교 또한 유기적 이어서 여러 조건에 의해 Up N Down 이 이어지니까요. 참고로 캘리포니아 대학교는 1868년 UC 버클리를 필두로 2005년 11번째인 머세드 캠퍼스 까지 총 11개의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머세드를 제외 하고는 10개 대학 모두가 미국 대학 순위 40위안에 드는 세계적인 명성과 높은 학문적 수준을 자랑 합니다.


Original Eight의 경우 아이비리그와 비등한 SAT점수를 요구 한다고 합니다. 아이비리그에 뒤지지 않는 교육과 기회를 몇배나 저렴한 등록금으로 잡을 수 있으니 당연히 퍼블릭아이비 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요. 또한 같은 주 내에서의 입학은 더욱더 낮은 등록금 지불의 기회가 있다보니 그 경쟁력 또한 상당 합니다. 


또한 대학의 순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 학교마다 두각을 나타내는 전공이 따로 있는 만큼 단순히 대학의 이름만 보고 결정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접하게 된 바 각 대학의 특징들에 대해 공부해 볼 생각 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갈 대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때에 진정한 충고 한마디를 던져 보고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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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24 21:41

    비밀댓글입니다

    • Dreaming Utopista 2018.04.24 21:56 신고

      ㅎㅎ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좀 다 자세한 내용을 적어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2. 새이비 2018.04.25 09:18 신고

    오 대학들 소개 정보 좋아요!!! 아이비수준의 공립대학을 버플릭아이비리그라고 하는군요! 처음알았어요 ㅎㅎ 저도 버지니아대학에 가고 싶었는대...흑 ㅜ 학비가 어마어마어마 해서 포기했는대.. 아이비리그에 가서 수업한번 들어보고 싶어요!!ㅎㅎ

    • Dreaming Utopista 2018.04.25 10:07 신고

      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첨 알아서 글로 적었어요...
      언젠가 기회가 있겠죠...
      수업 듣기야 뭐 ...
      어려울까요? ㅋㅋㅋㅋ
      다들 학비가 문제네요...
      비싸도 너무 비싸서...ㅠㅠ

  3. Trojan 2018.04.25 10:26 신고

    작년에 미국에서 대학 보낸 엄마입니다. 미국에서 이런 리스트들은 사실 큰 의미는 없어요. 취업하려면 전공과 인턴쉽 경험이 더 중요하거든요.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의 경우, 저희 지역 내 주립이나 사립대 나오는게 훨씬 낫습니다.
    아마 다른 주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아이비리그는 인문학부에서 학자가 될 사람에게는 좋을지 모르지만
    대학 졸업 후 취업할 지원자들에게는 등록금이 너무 비싸요.
    미국에서 로스쿨, 의대는 모두 대학원이 진정한 리그라서 학부와 대학원 전공에 따라 다르고요.
    게다가 요즘은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가 취업 시장에서 대세라
    아이비리그 인문학부 합격하고 자기 동네 STEM 합격을 했을 경우
    후자를 선택할 경우가 많아요.

    • Dreaming Utopista 2018.04.25 10:32 신고

      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더라구요...^^
      아이비리그보다 주립대를 다 선호하기에
      저도 생소했지만
      딱 님처럼 그런 이야기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그게 정설이라 그런가 봅니다.^^

    • Trojan 2018.04.25 10:34 신고

      그리고 소득별로 주립/사립 선택 여부가 갈려요. 고소득층이면 당연히 사립을 선호하고 중산층 이하는 주립이 더 선호하죠. 그런데 중산층이라도 장학금을 받게 되면 사립으로 기웁니다.

    • Dreaming Utopista 2018.04.25 10:37 신고

      그럼 사실 사립을 선호하는게 정설인데
      경제적 이유로 진로가 결정되는거네요..
      정 어려운데 목표하는바가 있으면
      군대를 하나의 대인으로 생각하기도
      하더라구요...
      학비 다 대주니...

    • Trojan 2018.04.25 10:49 신고

      네 합격의 기쁨은 잠시, 문제는 돈이다! 가 미국 대입을 치른 학부모님들의 속내입니다. 군대가 대안이기도 한데 그건 최후의 방법입니다. 군대 적성이라면 사관학교가 있죠. 학비 전액 무료, 하지만 성적 및 기타 조건이 우수해야 합니다.

허블 망원경에 의해 어린 별들의 유치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Nasa허블 우주 망원경에 의한 두개의 이미지가 오늘자 나사 의 웹사이트에 업데이트가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는 라군 성운 ( Lagoon Nebula )으로 알려진 광활한 별들의 유치원 입니다. 

하나는 가시광선 으로 촬영 되었고 하나는 적외선 으로 촬영 되었습니다.


Image capture : NASA Site ( visible light image )


다채로운 가시광선 이미지는 산 등성이와 움푹 패인 골짜기 등 

가스와 먼지의 산 과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 줍니다.

이 먼지와 가스의 풍경은 강력한 자외선과 속박이 풀어진 어린 괴물 별들에 의한 

허리케인과 같은 항성의 바람으로 조각되어 집니다.


사진의 중앙에 있는 Herschel 36 으로 알려져 있는 별은 우리의 태양보다 약 20만배나 더 밝습니다.

이 무거운 별은 태양보다 32배나 더 크며 , 40,000 캘빈도 의 온도를 내 뿜습니다.

Herschel 36 은 젊기 때문에 여전히 매우 활동적 입니다.

겨우 100만 살 이거든요...^^

항성의 표준에 비하면 아직 젊은이 입니다.


방사능과 강력한 항성풍 ( 아 원자 입자의 흐름 )은 커튼과 같은 시트의 먼지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어린 몬스터 별이 타고난 물질 보호막을 내 뿜음으로서 주변 별들의 형성을 억제 합니다.


그렇지만 역동적인 거품 모양의 생태계의 어두운 가장자리에서는 별이 가스와 먼지가 밀집된 구름 안에 형성 됩니다.

암흑의 코끼리 같은 트렁크는 자외선에 의한 침식에 저항력이 강한 보호막이 되어 신생별들을 위한 배양기의 역할을 합니다.


Image capture : NASA Site ( Infrared light image )


적외선의 빛을 받아 채워진 위의 이미지는 가시광선의 이미지와 비교하여 라군 성운의 매우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우주를 적외선으로 관측하면 거대한 가스구름 과 먼지로 인해 숨겨진 보석을 발견한 듯한 이미지를 줍니다.

허블망원경의 이런 시각은 앞으로 펼쳐질 나사의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이 제공할 극적인 전망의 단면을 보여 줍니다.


성운 바로 뒤에 먼 별들이 가득 합니다.

거대한 별인 Herschel 36 은 적외선에서 훨씬 더 밝게 빛납니다.


BOK 소립 이라고 알려진 어두운 얼룩은 성운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나타냅니다.

먼지가 여전히 생성되고 있는 별과 행성을 보호 합니다.


허블은 이런 먼지가 많은 덩어리 부분을 침투 할 수 없지만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은 이를 통과해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나사에서 공개 될 이미지 들은 을 통해 바라 본 이미지가 많을 것 같습니다.

관측자 나 과학자 들의 시각은 당연히 그 구름 너머를 보아야 하겠지만

저는 구름 낀 저 이미지도 마음에 듭니다.


아직도 별은 생성되고 소멸 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직접 제 눈으로 보지는 못하겠지만 이렇게라도 가끔은 우주를 관망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공감 해 주시면 제 마음이 따뜻 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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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 코알라 2018.04.20 16:41 신고

    혹시 이 쪽으로 전공하셨나요? ㅎㅎㅎ 제 전공분야라 혹시나 해서 여쭤 봅니다 ^^

    • Dreaming Utopista 2018.04.20 17:19 신고

      ㅎㅎ
      아닙니다.
      전문가를 이렇게 만나게 되니 괜히 부끄러워 집니다.^^;
      전 사진을 전공했고, 별을 사랑하지만 자주 보지는 못합니다. ^^

    • Mr. 코알라 2018.04.20 17:20 신고

      전문가라 하시니 ㅜ.ㅜ 박사님들이 보면 웃겠네요 ㅎㅎㅎ 학부만 공부했어요! ^^ 아 그러시군요! 한때 별사진 찍는거 좋아했는데 좋은 사진들 올려주세요! 자주 놀러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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