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로 만든 버거를 맛보기 위해 독일의 "Aachen(아헨)"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독일의 서부도시 아헨의 슈퍼마켓에서 벌레로 만든 햄버거를 시식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벌레는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인해 미래의 대체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햄버거는 버팔로 딱정벌레 애벌레를 주 재료로 만들어 집니다. 버팔로 딱정벌레는 네덜란드 회사인 "Kreca"가 인간이 먹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사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풍부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단백질 및 지방이 풍부하고 인공첨가물이 없으며, 재래식 쇠고기 생산보다 자원 소비량이 현저히 적습니다. 햄버거는 젊은 기업가인 Baris Özel 과 Osnabrück 가 공동 설립한 "Bugfoundation"가 생산 합니다.


Homepage main capture : Bugfoundation

여느 햄버거와 전혀 다를 바 없는 모양 입니다. 먹음직 스러운 빵 아래에 샐러드와 양상추 하지만 토핑은 식물성분과 곤충에서 만들어 집니다. 설립자들은 태국에서 처음 곤충을 먹어본 후 곤충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의 학위 논문의 주제로 쓰게 되고 결국 회사를 설립하게 된 것 입니다.


유럽인들이 곤충을 먹어야 하는 이유


전 세계적으로 20억명 이상이 2,500가지 이상의 곤충을 먹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설명 할 수 있는 많은 이유를 뒤로하고 우선 맛있기 때문 입니다. 먹을 수 있고 맛까지 풍부한 곤충이 2,000종 이상이 됩니다. 설립자 들은 소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소비되는 수많은 자원과 환경 파괴에 직면한 유럽인들이 우선적으로 나서 환경을 위한 대안을 마련 해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아직까지 법률적인 허가를 받지 못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당 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우선 벨기에 와 네덜란드를 기점으로 퍼져 있으며, 독일에 점점 퍼져 나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A map of the area you can eat in Europe

곤충은 매우 지속 가능한 질 좋은 단백질의 공급원 입니다. 환경 친화적 이고요. 소고기나 돼지 고기의 지방과 달리 현대질환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지도를 보면 벨기에 에는 이미 햄버거를 제공하는 식당이 두곳이나 있습니다. 나머지 독일의 마켓들이나 준비 중인 식당에서 햄버거를 접해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확대 되어 가는 취급업소의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누르시면 홈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BugFoundation


스페인의 남부 마드리드의 Los Ángeles shopping centre 에서 쇼핑하며  JIMINI'S 크리켓 바 를 장바구니에 담은 많은 쇼핑객들은 그 안에 곤충이 들어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JIMINI'S Insects Snack

슈퍼마켓 거인 까르푸 에서 판매하고 있는 곤충 단백질 바 입니다. 300개 이상의 스페인 지사에서 제공되는 진미 중 매콤한 버팔로웜 , 다크초콜릿 , 무화과 및 가루로 만든 곤충이 가득한 파스타 및 그래놀라 가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포장지는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실용화되고 있습니다. 주부들의 장바구니에 들어간 다는 것은 이미 생활 인거죠.


단백질 바 하면 떠오르는 것이 설국열차 인 사람이 저 혼자는 아닐겁니다.^^

사실 영화에서는 약간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시사하는 미래는 언제나 현실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미 현실로 와 있는 경우도 많죠. 


어렸을 때 점심 도시락 반찬으로 메뚜기 튀김을 싸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우리는 너무나 신기해 하고 몇몇은 녀석을 놀리기 까지 했는데요. 슬쩍 먹어본 메뚜기 튀김은 상당히 고소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제레미 리프킨 의 책 "육식의 종말" 이 세계를 강타했던 시절이 있었죠. 소고기 먹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지를 충격적으로 이야기 했었죠. 


개인적으로 무언가 종말하는것을 원치 않는 성격 입니다. 물론 채식주의자 도 아니구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후대에도 그 맛있는 음식들을 공유하려면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곤충이 그 대안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도 잊지 말아 주세요..^^

Cryptocurrency ( 암호화폐 ) 가 기존의 통화를 대체하게 될까요?


요즈음 가장 핫 한 이슈를 꼽는데 암호화폐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상화폐를 떠올리자면 Bitcoin(비트코인)을 떠올리게 됩니다. 비트코인은 Satoshi Nakamoto(사토시 나카모토) 에 의해 창조 되었습니다. 그 이름이 일본의 이름이기 때문에 짐작을 할 뿐 그가, 또는 그녀가 ,내지는 그들이 일본인이라는 확신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아니란 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큰 이유 중 하나일 것 입니다. 그럼 일본은 암호화폐의 성지는 아닌 건가요?


Monacoin Main Page capture

메인페이지에 딱 나와 있듯이 일본 최초의 암호화폐 입니다. 모나코인은 2013년 12월에 탄생한 일본 최초의 암호화 통화로서 , 유명한 아스키아트 "모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암호화폐가 그러하듯이 모나코인도 탈 중앙집권화의 완전분산 결제 시스템을 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화 시스템의 근본이 된다고 하는 Blockchain System 입니다.


여타의 암호화폐가 투기화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그들은 발행 시점에서 단 하나의 코인도 가지고 있지 않고 사용자와 동일한 조건에서의 마이닝을 모토로 합니다. 개발자가 선점한 가운데 ICO로 인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되는 기존의 시스템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Mona Coin Character

현제 모나코인의 가격은 1모나코가 3.74달러로 시가 총액 약 2.2억 달러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지난 12월에는 모나코당 20달러에 거래되어 시가 총액이 10억 달러에 육박 했었습니다. 역시 암호화폐는 업다운이 상당히 심합니다. 그 안에서 투자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닐것 같습니다.


이 코인의 발행인은 "Mr.Watanabe" 입니다. 그렇지만 그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이것이 본명인지는 또한 미지수 입니다. 이 통화가 만들어진 계기는 사실 게임속에서 통용하는 게임머니의 형식을 띠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창조자의 바램과는 다르게 암호화폐로 발전되어 오늘날 까지 통용되고 있습니다.


Litecoin Technology 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지만 개발자 및 사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인한 개선으로 전송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도쿄TV에서 한 남성이 모나코인으로 토지를 구입한 뉴스를 소개 했습니다. 일본 내에서는 모나코인을 취급하는 ATM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암호 화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사랑이 극진하여 일반 사용자들이 개발에 적극 참여 하여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사용자들의 참여에 의해 세계 최초로 "세그윗"에 성공 하게 됩니다. 세그윗이란 송금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업데이트를 말합니다. 이런 자발적인 참여들이 이 코인의 최대 강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주로 일본 내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사용은 매우 제한적 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다운받을 수 있고 누구나 채굴이 가능 합니다. 사이트 상에서 상당히 적극적이고 오픈되어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의 참여도가 높은 것 입니다.


사실 가상화폐의 취지가 지금의 투기목적이 아닌걸로 압니다. 물론 모나코인도 투자의 소재로서 업다운을 거듭하고 있지만 그 취지가 아직까지는 덜 변질된 채 이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 암호화폐의 성지로 지속되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성지라면 무릇 발상지로서의 순수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는 법 이니까요.^^


이틀전 우리나라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에서 "모나코 코인"을 상장 했습니다. 전 모나코인이 상장 하는구나 하고 관심을 기울였었죠. 상장 첫날 500% 가 넘는 아찔한 상승곡선을 그리더군요. 


Monaco Rogo


모나코인과는 다른 토큰 입니다^^

그래도 이왕 꺼낸 이야기 이니 간략한 소개 들어 갑니다.^^

2016년 최대 발행량 31,587,682 의 총량을 두고 발행 됩니다. 이더리움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토큰 입니다. 가장 큰 메리트는 가상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직불카드, 지불 플랫폼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통화 라는 점 입니다. 따라서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의 다른 토큰 ( ERC 20 )들의 결제,송금,환전을 지원합니다. 


이후 목표는 기존 VISA카드 로 결제 할 수 있는 모든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VISA카드 가 되고자 하는 것 입니다. 모나코 사용자들 간에는 실시간으로 송금수수료 없이 송금 가능하도록 지원 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현재 말 그대로 완전 핫 하게 업/다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초반 상장시의 최고가가 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입니다.


이상 모나코인으로 시작해 모나코 코인으로 끝마치는 현장에서 "Utopista" 인사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지식은 만나서 토론하기로 하고 블로그에 서두만 던집니다.^^

공감은 "Utopista" 를 꿈꾸게 합니다.^^

버거킹의 "베이컨 치즈 더블와퍼"를 삼개월 동안 매일 먹었습니다.


사실 햄버거를 좋아 하기는 하지만 삼개월 내내 그것만으로 점심을 때울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것도 발생을 하더군요.


캐나다 이민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 저는 무슨일로 생계를 이어 나가야 할지 상당한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전공인 사진을 직업으로 삼기에는 만만치 않은 상황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급여가 문제였죠. 사실 제가 한명의 Photographer 로서 제 역할을 하려면 적어도 3년 정도의 도제 과정을 거치며 성장해야 합니다. 스튜디오의 입장에서 저는 월급을 주기 보다 수업료를 받아야 하는 학생인 셈이죠


그러한 고민끝에 전 웹디자인 을 공부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무엇이든 공부하지 않고 뛰어들기에는 저 자신에 대한 믿음도 덜 한 시기 였구요. 기본적인 포토샵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 이미 습득한 상황이니 웹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될 것 같았죠.


그러 그러한 과정을 거쳐 웹 디자이너가 되었고, 우연한 기회로 유학원웹사이트를 만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유학원에 취직을 하게 되었지요. 문제는 웹사이트가 다 만들어지고 나자 제가 할 일이 적어졌습니다. 하지만 당 유학원의 주력 국가가 캐나다 였기 때문에 저에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마치 이미 쓰여진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듯 살아지는 걸까요?


상담을 하고 사이트에 넣을 컨텐츠를 알려면 그곳에 가서 직접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밴쿠버 지사로 발령을 받아 캐나다로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직원들은 저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더군요. 본인들의 자리를 빼앗으러 온 것으로 보여졌나 봅니다.

Vancouver Airport Arrival Hall

사설이 길었네요..

그래서 제가 맡게 된 임무는 밴쿠버로 넘어오는 유학생 및 그 가족들의 픽업과 랜딩 업무 엿습니다.


공항에 기다렸다 그들이 나오면 픽업해서 숙소로 데려다 주는것이 이 일의 첫 시작입니다.

캐나다로 넘어오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이 오로지 찾고 의지하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저인거죠.

공항 출국장에서 나와서 피켓을 들고 있는 저를 보자 마자 그들의 눈에 안정이 돌아오고 굳어진 어깨가 펴지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로 나오자 마자 저를 찾는데 제가 없으면 그들은 미아가 되어버린 심정에 사로잡힙니다. 5분도 지나지 않아 패닉에 빠지고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 합니다.


그들이 나오는 시각은 정말 예측할 수 없고 천차 만별 입니다. 짐을 잃어버린 사람 , 이민국에 끌려가 고역을 치루고 있는 사람 , 예상했던 시간보다 너무나 빨리 나오는 사람. 정말 누구 하나도 예측대로인 경우가 없죠. 제가 식사를 하고 있는동안 나와서 우왕좌왕 하다가 공중전화를 찾는데 엄청 고생을 하고, 우여곡절 끝에 제게 전화를 걸어서 전화받고 그 자리에 가 보니 엉엉 울고 있던 여자학생이 있었습니다.


제 이야기가 너무 과장되었다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일이 안되려면 정말 여러가지가 막히는 법이니까요.지금은 휴대전화를 로밍해서 가져오니 그런 경우가 덜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이후 저는 식당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화장실도 넉넉한 시간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방법을 찾아야 했죠. 밴쿠버 공항에 버거킹 이있습니다. 그곳에서 게이트가 바로 보이고 게이트에 나와서 찾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엇죠. 그래서 그곳을 제 아지트로 정하고 식사도 그곳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3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그곳에서 식사를 하기에 이르른 것 입니다.


Vancouver Airport Arrival Hall 2


그들이 떠나기 전 항상 서울 사무소 에서 제가 만들어 둔 팜플렛을 손에 쥐어주고 보내도록 했습니다. 제 사진과 전화번호 ,그리고 출국장으로 나와 왼쪽을 딱 보면 버거킹이 있습니다. 그곳에 제가 있습니다. ( 20년 전 이라 기억이 정확하진 않습니다.^^ )


숙소에 데려다 주고 나면 공식적인 제 일은 끝이 납니다. 물론 가족이 같이 와서 랜딩서비스를 해 주어야 하면 일주일을 꼬박 그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오전에 픽업 업무를 마치자 마자 부터 하루 종일 그들의 전화기를 개통해 주고 , 차를 사고 , 미리 조건에 맞게 물색해 둔 집을 보러 다닙니다.집이 결정되어 지고 나면 가구와 전자제품을 사러 돌아다닙니다. 


가끔 캐나다에서 온 가방을 보았다며 특정 제품을 고집해 찾으러 다녀야 하는 일도 발생 합니다. 새벽 세시에 난방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며 전화를 하는 아이 어머니도 있습니다. 한 밤중에 아이가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허둥지둥 전화하는 보호자도 있었습니다. 저는 한번도 거절하지 않고 찾아가 문제 해결을 도왔습니다. 병원에 도착해 아이를 업고 뛰었구요.


사실 귀찮고 성가시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하지만 출국장에서 저를 보면 환하게 펴지는 그들의 얼굴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캐나다에 유일하게 알고 있는 지인이 저 인것 입니다. 그 막막한 가운데 알고있는 저마저 그들을 귀찮아 하며 대한다면 그들의 유학 생활이나 이민 생활은 상처받고 구겨져 버린 체 시작 됩니다. 그 상처가 아물고 주름이 펴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 합니다. 그런 그들이 이후에 오는 한국인에게 동포의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게 될까요?


전 정말 그들에게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중에는 저의 서비스가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자기의 눈높이에 따라 생각하게 되는 법 이니까요.


이민자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충고가 "한국사람 조심해라" 입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이해 할 수 없고 , 이해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물론 왜 그런말이 나오는건 줄은 압니다. 앞에 소개했던 저희 가게 "Mother's Taste"는 믿었던 아버지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상처를 입고 접었습니다. 정말 그런 현실이 싫었습니다. 저희가 이민 간다고 해서 캐나다 사람 되나요? 시민권을 따면 미국인 인건가요?


전 캐나다 이민생황을 접어놓고 지금은 미국으로 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한국인이죠. 주변에 중국 이민자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요즘은 베트남 사람들도 많이 보이구요. 그들은 정말 잘 뭉칩니다. 서로서로 돕고 ,새로 이민온 이들에게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려 노력 하더군요. 


저는 우리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한명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밖에 나와보니 정말 그리운게 많습니다. 이렇게 나온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와 각자의 사정이 있겠죠. 하지만 누구도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전 작으나마 제가 가진 온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쓰고 나니 횡설 수설 제 바램만 장광설 늘어놓았네요.

하지만 읽는 분들이 찰떡같이 알아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같이 살아 가는데 온기 말고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공감의 온기도 나누어 주세요...^^


허블 망원경에 의해 어린 별들의 유치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Nasa허블 우주 망원경에 의한 두개의 이미지가 오늘자 나사 의 웹사이트에 업데이트가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는 라군 성운 ( Lagoon Nebula )으로 알려진 광활한 별들의 유치원 입니다. 

하나는 가시광선 으로 촬영 되었고 하나는 적외선 으로 촬영 되었습니다.


Image capture : NASA Site ( visible light image )


다채로운 가시광선 이미지는 산 등성이와 움푹 패인 골짜기 등 

가스와 먼지의 산 과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 줍니다.

이 먼지와 가스의 풍경은 강력한 자외선과 속박이 풀어진 어린 괴물 별들에 의한 

허리케인과 같은 항성의 바람으로 조각되어 집니다.


사진의 중앙에 있는 Herschel 36 으로 알려져 있는 별은 우리의 태양보다 약 20만배나 더 밝습니다.

이 무거운 별은 태양보다 32배나 더 크며 , 40,000 캘빈도 의 온도를 내 뿜습니다.

Herschel 36 은 젊기 때문에 여전히 매우 활동적 입니다.

겨우 100만 살 이거든요...^^

항성의 표준에 비하면 아직 젊은이 입니다.


방사능과 강력한 항성풍 ( 아 원자 입자의 흐름 )은 커튼과 같은 시트의 먼지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어린 몬스터 별이 타고난 물질 보호막을 내 뿜음으로서 주변 별들의 형성을 억제 합니다.


그렇지만 역동적인 거품 모양의 생태계의 어두운 가장자리에서는 별이 가스와 먼지가 밀집된 구름 안에 형성 됩니다.

암흑의 코끼리 같은 트렁크는 자외선에 의한 침식에 저항력이 강한 보호막이 되어 신생별들을 위한 배양기의 역할을 합니다.


Image capture : NASA Site ( Infrared light image )


적외선의 빛을 받아 채워진 위의 이미지는 가시광선의 이미지와 비교하여 라군 성운의 매우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우주를 적외선으로 관측하면 거대한 가스구름 과 먼지로 인해 숨겨진 보석을 발견한 듯한 이미지를 줍니다.

허블망원경의 이런 시각은 앞으로 펼쳐질 나사의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이 제공할 극적인 전망의 단면을 보여 줍니다.


성운 바로 뒤에 먼 별들이 가득 합니다.

거대한 별인 Herschel 36 은 적외선에서 훨씬 더 밝게 빛납니다.


BOK 소립 이라고 알려진 어두운 얼룩은 성운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나타냅니다.

먼지가 여전히 생성되고 있는 별과 행성을 보호 합니다.


허블은 이런 먼지가 많은 덩어리 부분을 침투 할 수 없지만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은 이를 통과해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나사에서 공개 될 이미지 들은 을 통해 바라 본 이미지가 많을 것 같습니다.

관측자 나 과학자 들의 시각은 당연히 그 구름 너머를 보아야 하겠지만

저는 구름 낀 저 이미지도 마음에 듭니다.


아직도 별은 생성되고 소멸 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직접 제 눈으로 보지는 못하겠지만 이렇게라도 가끔은 우주를 관망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공감 해 주시면 제 마음이 따뜻 해 집니다.^^

"방탄소년단"이 각국의 대통령을 모두 꺾고 1위를 차지 했습니다.


블로그의 분위기가 사뭇 어두운것 같아 조금은 밝은 소식을 전해 볼까 합니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TIME 100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예술가 , 지도자 , 활동가 , 사업가 중 일부를 선정해 왔습니다. 타임지의 편집자가 후보를 고르고 나면 독자들의투표에 의해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가려내게 됩니다. 투표는 3월28일 시작하였고 4월 17일 자정에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4월19일에 최종 발표가 됩니다.


금년 TIME 100 의 경쟁자 목록에는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요즈음 화제를 뿌리고 있는 마크주커버그 , 더 락 으로 알려져 있는 배우 드웨인 존슨 , 엑스맨 휴잭맨 , 일본의 아베총리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포함, 당연히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심지어 그의 딸 이방카 트럼프도 포함 ) 그리고 영국의 해리 왕자 등 우리가 알만한 그리고 투표에 이름을 올릴 자격이 있는 많은 이들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 수많은 역사적인 이름 가운데 우리나라의 K-POP 그룹"방탄소년단"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에 올랐습니다.


긴 세월동안 명망있는 리스트로서 TIME 100 이 가지는 의미는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문득 제 나이에 열광한다는 것은 조금 부끄럽지만 여튼 어떤 이유에서는 대한민국의 이름이 세계에 드러나는 일은 반가운 일임에 틀림 없을 겁니다. ( 김정은과 관련된 이야기를 제외하고...)


재미있는 것은 트럼프 일가가 가진 득표수가 0%라는데 있습니다. 존 매케인 이나 안젤라 메르켈 독일수상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또한 0% 득표의 불명예 ^^ 를 안았습니다. 영예의 1위 다음을 차지한 2위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입니다. 3위는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 이구요.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힘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래 그 리스트를 공개 합니다. 그리고 왜 그들인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힙니다.


타임지 선정 100인 대망의 1위 '방탄소년단"


2018년 TIME 100 THE RESULTS


BTS ( 17% )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의 7인조 보이 그룹

MOON JAE IN ( 5% ) - 대한민국의 제 19대 대통령

BARACK OBAMA ( 3% ) - 미국의 44대 대통령 , 미 최초의 흑인 대통령

KENDRICK LAMAR ( 2% ) - 미국의 힙합그룹 BLACK HIPPY 의 멤버

MILLIE BOBBY BROWN ( 2% ) - 잉글랜드의 배우 , "기묘한 이야기"의 초능력 소녀 일레븐을 연기

CHLOE KIM ( 2%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하프파이프 영웅 ,금메달 리스트 한국이름 "김선"

SERENA WILLIAMS ( 2% ) - 미국의 테니스 선수 , 세계랭킹 1위, 테니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

J.K ROWLING ( 2% ) - 영원한 판타지 "해리포터"의 작가

RIHANNA ( 2% ) - 미국의 가수 , 뤽베송 감독의 "발레리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임^^

PARKLAND STUDENT ( 2% ) - 플로리다 총격사건의 생존자 학생들이 "총기규제"운동에 나섬

BEYONCE' ( 2% ) - 데스티니 차일드의 리드싱어 출신 알앤비 가수

SHAWN MENDES ( 2% ) -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BRUNO MARS ( 2% ) - 본명 "피터 진 허넨데즈"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OPRAH WINFREY ( 2% ) - 트럼프 다음의 대권주자로 유력한 미국의 방송인 , 미국 여성의 선두주자

THE DREAMERS ( 2% ) - 이민개혁을 위해 싸우는 학생운동가 들 ( 좀 더 알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STEPHEN KING ( 2% ) - 미국의 소설가 , 음악가 , 칼럼니스트 , 배우 이자 영화 제작자 , 미저리 !!!

JIMMY KIMMEL ( 2% ) - 지미키멜 라이브의 진행자 , 미국의 배우

RODRIGO DUTERTE ( 2% ) - 필리핀의 16대 대통령 , 필리핀의 트럼프!!

POPE FRANCIS ( 2% ) - 제266대 교황 ,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 , "사랑의 기쁨"

GAL GADOT ( 2% ) - 이스라엘 여배우 , 원더우먼!!!

BILL GATES ( 2% ) - 마이크로 소프트의 설립자 , 세계부호 1위

SELENA GOMEZ ( 2% ) -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 , 한때 저스틴 비버의 연인 ,1억3,60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HUGH JACKMAN ( 2% ) - 호주의 배우 , 장발장 이자 울버린

CHADWICK BOSEMAN ( 2% ) - 미국배우 , 블랙 팬서!!

DWAYNE JOHNSON ( 2% ) - 더 락 , 미국 프로레슬링 영웅이자 헐리우드 흥행 보증수표

JENNIFER LOPEZ ( 1% ) - 미국의 가수 이자 배우 , 화장품 사업가

SAMANTHA BEE ( 1% ) - 미국의 희극배우 , FULL FRONTAL이라는 TV 프로그램으로 대단한 인기

AVA DUVEMAY ( 1% ) - 미국의 영화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ROGER FEDERER ( 1% ) - 스위스의 테니스 영웅 , 현재 305주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고수

STERLING K. BROWN ( 1% ) - 스탠퍼드 출신의 미국배우 , 블렉펜서의 과거에서 온 인물 "엔조부"역

SHINZO ABE ( 1% ) - 일본의 내각 총리 대신 , 현재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위운동의 원인

TARANMA BURKE ( 1% ) - 전세계를 들끓게 하고 있는 "미투"운동( MEE TOO MOVEMENT ) 의 창시자

GRETA GERWIG ( 1% ) - 미국의 배우 이자 감독 , 젊은 나이에 벌써 3번이나 아카데미 수상 후보..

DONALD GLOVER ( 1% ) - 미국 배우이자 가수 , 차일디쉬 갬비노 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CARDI B ( 1% ) - 미국의 힙합 아티스트 , sns 유명인 , BODAK YELLOW 라는 곡으로 빌보드 1위

SAVANNAH GUTHRIE ( 1% ) - 미국의 저널리스트 , "투데이쇼"의 앵커

TIFFANY HADDISH ( 1% ) - 미국의 코메디언 , 배우

JAMES HARDEN ( 1% ) - 미국 농구팀 휴스턴로켓츠의 포인트 가드

CINDY HOLLAND ( 1% ) - "하우스오브카드" 를 성공시키며 넷플릭스를 이끌고 있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콘텐츠 부사장

VOB LGER ( 1% ) - 월트디즈니의 CEO

STEPHEN COLBERT ( 1% ) - 4차례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미국의 희극인 , "콜베어 르포"로 잘 알려짐

SUSAN COLLINS ( 1% ) - 미 상원의원 , 북핵 중단을 위한 중국의 행동을 촉구한 발언으로 알려짐

LEBRON JAMES ( 1% )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의 파워포워드

PATTY JENKINS ( 1% ) - 몬스터 , 원더우먼 의 감독

KRIS JENNER ( 1% ) - 미국의 방송인 , 킴 카다시안의 어머니

XI JINPING ( 1% ) - 중화인민공화국의 최고 지도자  , 종신 집권으로 "시황제"의 현신

JACINDA ARDEM ( 1% ) - 뉴질랜드의 미녀 총리 , 최연소 노동당 대표

KIM JONG UN ( 1%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 지도자...

ASHLEY JUDD ( 1% ) - 미국의 배우 ,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거물 웨인스타인에 대한 "미투"

COLIN KAEPERNICK ( 1% ) - 국가저항의 상징 이 된 "슈퍼볼 챔피언",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 백악관 초대를 거절

KIM KARDASHIAN WEST ( 1% ) - 미국의 패션디자이너 겸 방송인 , 모델 , 사업가 

DJ KHALED ( 1% ) - 미국의 유명 DJ , 힙합씬 가장 핫한 프로듀서

AYATULLAH ALI KHAMENEI ( 1% ) - 이란의 최고 지도자 , 본인의 잔인성을 뒤로하고 아웅산수지를 잔인한 여자라고 비판

DARA KHOSROWHAHI ( 1% )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래비스 캘러닉의 뒤를 이은 우버의 CEO

NICOL KIDMAN ( 1% ) - 신장 180cm 의 호주출신 영화배우,제작자 , 가수 , 톰 크루즈의 전 부인

RUTH BADER GINSBURG ( 1% ) - 미국대법원의 81세 현역 최고령대법관 , NOTOROUS R.B.G , 소셜미디어의 영웅

ISSA RAE (0%) - 미국의 영상 연출가 , 배우 , 유튜브 웹 드라마 "뭔가어색한 흑인 소녀"로 이름을 알림

KEVIN DURANT (0%) - NBA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의 스몰포워드

HODA KOTB (0%) - 이집트 출신 미국의 저널리스트 

FARED KUSHNER (0%) - 유대인 부동산 개발 업자 ,이방카 트럼프의 남편 , 공화당 측 의원들과 트럼프 사이의 가교 역할

DRAKE (0%) - 캐나다의 래퍼 , 21세기 가장 성공한 랩스타중 1인

ESTER LEDECKA' (0%) - 체코의 여자 스노우보드 알파인 선수 , 평창에서 2개의 금매달

JOSE ANERES (0%) - 스패니쉬 정통 퀴진의 정수,제임스 비어드 재단이 선정한 미국최고의 요리사 2003,2007,2011 수상

PONY MA (0%) - 마화텅 , 텐센트 공동 설립자 겸 회장

EMMANUEL MACRON (0%) - 프랑스의 제 25대 대통령

MEGHAN MARKLE (0%) - 미국의 배우 , 영국 해리 왕자의 약혼녀

JACK DORSEY (0%) - 트위터의 최고 경영자

JAMES MATTIS (0%) -미 국방장관

JOHN McCAIN (0%) - 미 상원의원 , 현재 뇌종양 투병중으로 미 공화당 지도부에 의석수 고민을 안겨줌

FRANCES MCDORMAND (0%) - 미국의 배우 , "쓰리빌보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BETSY DEVOS (0%) - 미 교육부 장관 , 암웨이 상속자인 딕 디보스의 부인

ANGELA MERKEL (0%) - 독일의 제 8대 연방수상 , 독일 최초의 여성 연방수상

NARENDRA MODI (0%) - 인도의 총리 , 하층 카스트 출신 지도자

MOHAMMED BIN SALMAN (0%) -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 왕위계승 서열 1위

JANELLE MONAE (0%) - 미국의 알앤비 가수 , 

RACHEL MORRISON (0%) - 미국 영화촬영감독 

ROBERT MUELLER (0%) - 미 변호사 ,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특검

LISA MURKOWSKI (0%) - 미 상원의원 , 오바마케어 폐지에 반대

ELON MUSK (0%) - 남아공 출신 사업가 , 테슬라,스페이스 엑스 , 보링컴퍼니의 수장 , 아이언 맨의 모델

SATYA NADELLA (0%) - 마이크로 소프트의 최고 경영자 , MS의 부활을 위한 포석

KUMAIL NANJIANI (0%) - 파키스탄 출신 희극배우 , 보그선정 2017 가장 섹시한 남성 9인 중 1인

TREVOR NOSH (0%) - 남아공출신 희극배우 , 6개국어를 구사하는 "더 데일리 쇼"의 진행자

RACHAEL DENHOLLANDER (0%) - 미 체조선수 , 그녀의 고소장 제출로 인해 미 체조팀 성폭행 팀 닥터에 175년 구형

JORDAN PEELE (0%) - 미국의 배우 , 화제의 영화 "겟아웃" 으로 감독 데뷔

GUILLERMO DEL TORO (0%) - "셰이프 오브 워터"의 감독 , 판타지 영화의 시인

NANCY PELOSI (0%) - 미연방 하원의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반대 , 78세의 고령으로 8시간의 의회연설

PRINCE HARRY (0%) - 해리왕자 ^^

PRINCE WILLIAM.DUKE OF CAMBRIDGE (0%) - 해리왕자의 형 , 왕위계승 서열 2위

SCOTT PRUITT (0%) - 미환경보호청장 , 4천만원 상당의 방음전화부스 논란

VLADIMIR PUTIN (0%) - 러시아의 4선 연임 대통령 , 시진핑과 더불어 종신의 기운이 엿보임.

CATHERINE.DUCHESS OF CAMBRIDGE (0%) - 공작윌리엄의 부인

TIM COOK (0%) - 애플의 CEO

ADAM RIPPON (0%) - 미국의 남자 피겨선수 , 프리스타일 남자 스키어 거스켄워시와 연인사이임을 커밍아웃

SCOTT ROGOWSKY (0%) - 미국의 희극배우

ANTHONY ROMERO  (0%) - 미국 시민자유연맹의 전무이사, 게이

CRISTIANO RONALDO  (0%) - 레알마드리드의 축구의 신

ANA ROS (0%) - 세계 최고의 여성셰프 라 칭송받음

RYAN COOGLER (0%) - 미국영화감독 , 블랙팬서 의 감독

RUPAUL (0%) - 미국의 배우 , 드랙퀸 ( 여장 게이 )

SHERYL SANDBERG (0%) - 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 구글 전 부회장 , 이번 페이스북 정보유출에 대해 주커버그와 더불어 서로 자기 책임이라고 주장

CHARLES SCHUMER (0%) - 미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

JEFF SESSIONS (0%) - 미 법무장관 

AMY SHERALD (0%) - 화가 , 미쉘오바마의 초상이 스미스소니언에 걸림

CHRISTIAN SIRIANO (0%) - 패션디자이너 ,프로젝트 런웨이 출연 

SZA (0%)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RECEP TAYYIP ERDOGAN (0%) - 터키의 전 총리이자 현 대통령 , 터키 역사상 첫 직선제 대통령 ,6월 조기 대선으로 장기집권 노림 ( 요즘 장기집권 이 유행인가? )

CHRISSY TEIGEN (0%) - 모델 , 존 레젼드의 부인

JUSTIN TRUDEAU (0%) - 캐나다의 훈남 총리

DONALD TRUMP (0%) - 미국의 45대 대통령 , 부동산 재벌

IVANKA TRUMP (0%) - 백악관 선임 고문 , 트럼프와 체코 모델 이바나 슬하의 장녀

JESMYN WARD (0%) - 소설가 , "바람의 잔해를 줍다."

ELIZABETH WARREN (0%) - 미 상원의원 , 민주당의 차기 유력 대권주자

MAXINE WATERS (0%) - 미 연방 하원의원 , 트럼프 탄핵 및 보이콧을 줄기차게 주장

JJ.WATTS (0%) - NFL 휴스턴 텍사스의 미식축구 선수

PEGGY WHITSON (0%) - 57세 최고령 우주 비행사 ,666일 최장기 누적체류 미국 우주인

KEHINDE WILEY (0%) - 화가 버락오바마의 초상화를 그림

JAMES COMEY (0%) - 전 FBI국장 , 트럼프의 러시아스캔들을 끊임없이 수사하다 자리에서 물러남

JEFF BEZOS (0%) - 아마존의 최고 경영자

REESE WITHERSPOON (0%) - 배우 , "금발이 너무해"로 잘 알려져 있음

SUSAN WOJCICKI (0%) - 유튜브의 최고 경영자 , 전 구글의 부사장 ( 구글의 부사장은 거대기업의 CEO가 되는 진입로? )

CONSTANCE WU (0%) - 배우 ,트럼프를 상당히 싫어하는 듯 함.

CARMEN YUILIN CRUZ (0%) -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시장 , 허리케인 마리아로 섬 전체의 전력공급이 끊기고 15명이 사망하는 큰 피해를 입자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함. 현장에서 이재민을 향해 농구 슛 자세로 구제품을 나눠줌. 이에 그의 방문을 푸에르 토리코에 두번째 재앙이라며 맹 비난함.

MARK ZUCKERBERG (0%) - 페이스북의 CEO , 지금의 위기를 그는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자못 궁금해 진다.


자!! 위의 인물들이 몇표를 얻었느냐 하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일단 왜 후보에 올랐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전 세계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 왜 그들이어야 했는지. 아마도 올 해에 중요 이슈 또한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독자분들의 생각은 어떠 신지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고된 작업일 줄은....ㅠㅠ

여러분들의 "공감" 이 힘이 됩니다.^^

아시아의 패권국가들이 팽팽한 기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니케이 신문 인터넷판의 아시안리뷰를 보던 중 일본 국제문제 연구소의 선임 방문위원인 "J.버크셔 밀러"의 견해를 담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글에서 점진적인 일본의 국방비 확대를 제안 합니다. 사실 일본의 국방비는 전쟁국가로서의 억제정책에 의해 억제 되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동북아시아의 패권국가로서 무시할 수 없는 그 규모와 질을 자랑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더욱 더 민감 할 수 밖에 없는 논의 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시다.

사실 지난 1년동안 동북 아시아의 안보 논쟁을 지배하고 있는 주된 논점은 북한 핵 문제 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시진핑 주석의 강경하고 민족주의적인 외교정책에 의한 자기주장의 증가라는 장기적으로 더욱 중요한 도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중국은 일본이 통제하고 있는 센카쿠 열도에 대한 분쟁으로 동지나 해에서 일본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남중국해 에서의 군사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일본을 포함한 교역경로에 의해 교차되는 지역에 대한 접근을 잠재적으로 거부할 수 있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서서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 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감소하기는 했지만 중국의 선박과 항공기의 침입이 센카쿠 열도를 중심으로 수시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도쿄와 베이징 간에 아시아 기반시설 투자은행 및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에 대한 적극적 논의등으로 더욱더 높은 수준의 교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는 항상 전략적 불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코리아 패싱


"일대일로"사업에대해 잠깐 설명 하자면, 이는 덩샤오핑의 "능력을 숨기고 때를 기다려라"라는 금언을 더이상 지키고 움츠려 있지 않겠다는 시진핑 주석의 단호한 결단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중국이 일어나 세계를 이끌겠다는 커다란 포부를 드러낸 것 입니다. 2014년 왕이 외교부장은 일대일로가 시진핑 주석의 가장 중요한 외교 정책이라 말 했습니다. 이 정책의 최종 목표는 중국이 이끄는 유라시아를 미국이 이끄는 연안국가들에 대적하는 경제무역지구로 만들겠다는 것 입니다. 


시진핑 주석이 이끄는 지금의 중국이 그만큼의 포부를 가지고 있고 , 더이상 움츠리지 않는다는것은 필연적으로 주변국가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중국은 일본과 동지나해에서 천연자원의 공유에 대한 부분에서도 일본을 압도 합니다. 배타적 경제수역이나 대륙붕 경계선의 결여 등에 대해서도 힘의 논리로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힘에 논리와 다른 북한의 탄도미사일 능력 및 기타 한반도 문제 개선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일본은 탄도미사일 방어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위대의 규칙에 따라 적 기지를 공격하기 위한 공격력 확보를 새로운 국방 계획의 주요 초점 포인트로 삼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논리들을 바탕으로 일본은 슬그머니 군비 확장에 대한 논의 카드를 꺼내 드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이미 올해 인도 예정인 RQ-4 Global Hawk 감시 항공기에 추가하여 미국의 F -35B 전투기에 대한 구매의지를 표명 합니다. 이미 아베총리의 트럼프 사랑은 세상이 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해야 하고 그를 위해 일본의 현 상황에 도움의 손길을 가장한 군사적 거래가 이루어 집니다. 


일본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2배에 가까운 군비 증강을 꾀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일본은 국제정치에 능한 국가 입니다. 일례로 이미 일본은 미국,인도,오스트레일리아 간의 국방문제에 대한 최근의 4자회담 재개를 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의 소식이 궁금하여 닛케이 신문을 공들여 보는것이 아닙니다. 밖에서 보는 시각이어야 만이 우리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고 올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일본이 군비를 얼마나 늘릴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 합니다.


앞서 말한 북한의 핵 문제가 동아시아 평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상황에도 삼자간의 논의가 이루어질 뿐 우리나라는 그 논의에서 살짝...ㅠㅠ 제외 되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른바 코리아패싱 입니다. 지도를 보면 거대한 중국과 미국이 마주보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우리나라가 끼어 있습니다.심지어 가까이에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일본이 한반도를 감싸려 하고 있습니다.


거시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그들도 끼어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서로 협력해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국가간의 문제는 개인사회의 힘의논리와는 비교도 안되게 복잡한 "정치"의 논리가 있습니다.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종전 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국가간의 정치에서 놀아나지 않기 위해 우리나라가 선택 해야 하는 결론이 무엇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생각을 멀리하고 있어서는 절대로 안될것 같아 이렇게 미욱하나마 글을 쓰고 또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의 "공감"이 제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1년에 한번씩 코스트코에서 수표를 보내줍니다.


할인북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특정 제품에 극한되거나 특별한 상황에 한해서만 쓸 수 있는

그런 쿠폰이나 할인권이 아니고 언제라도 쓸 수 있는 "Check"을 보내줍니다.


미국에 처음 이사해서 이삿짐이 오기 전까지 텅빈 집에 살아야 했습니다.

( 그 이야기는 나중에 포스팅 하기로 하죠 )

장을 보러 가기에도 살짝 망설여 졌는데

한국에서도 이용했던 코스트코가 생각났습니다.

사실 코스트코는 캐나다에서 처음 알게 되었었고

이후 우리나라에도

매장이 생겨서 자주 이용하곤 했었습니다.


그때는 집 근처에 이마트트레이더스가 있었죠.

당연히 거길 더 많이 이용했으므로 코스트코 맴버쉽은

친구의 카드를 빌려서 사용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카드를 만들어야 했죠.^^


코스트코 매장 안의 맴버쉽 데스크


비지니스 회원이 아니므로 일반 카드를 만들고 가격을 지불하려는데 직원이 저를 부르더군요.

"55불을 더 내고 블랙카드를 만드는것을 적극 추천 합니다."


고맙다고 하고 그냥 지나치려 하는데

60불 짜리 카드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앵?


55불을 더 내는데 60불을 준다고?

더 들어 보기로 했죠^^

거기에다가 1년간 사는 금액의 2%를 리워드 해 주겠다고 합니다.

망설일 것도 없이 블랙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1년마다 이 가격을 내고 갱신 해야 합니다.

갱신 할 때에는 아마도 60불 캐쉬카드는 주지 않을 것이구요..

얼른 머리를 굴려 보았습니다.

대강 일년에 3,000불을 쓰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전자제품은 하나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 오늘만 해도 3,000불을 쓸지도 모릅니다.ㅠㅠ


결론적으로 1년이 지나고 올 초에 170불 정도의 리워드를 받았습니다.

생각처럼 코스트코를 엄청 이용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올해는 카드 가격이 120불로 올랐습니다.

하지만 주유와 장보기를 코스트코에서 자주 한다면

충분히 카드 금액 정도는 커버가 됩니다.


또한 렌트카와 여행을 위한 추가 서비스사 상당히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직 여행을 다녀보진 못했지만 언젠가는 이 카드로

꼭 써보고 싶은 서비스 입니다.^^


다른 사업자의 폐업을 목표로 달리는 아마죤과의 피튀기는 싸움에서

코스트코가 세운 하나의 충성고객 만들기 전략인것 같습니다.


아무렴 어떻겠습니까?

소비자야 싸고 질 좋은 제품을 더욱 더 저렴하게 구매할 방법이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게 뭐 있겠습니까?

스타벅스에서 주문하지 않고 앉아있으면 체포됩니다!!


필라델피아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흑인손님" 두명이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그 둘은 소란을 피우지도, 이상행동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경찰이 출동한 이유는 두사람이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그들을 연행하고 있을 때 기다리던 친구가 도착 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는 "Andrew Yaffe"라는 백인 남성으로

두 흑인은 그의 고객 이었습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그가 본것은 

수갑을 차고 끌려가는 둘의 모습 이었습니다.


두 남성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 "Lauren A Wimmer"

"그들이 차별 대우를 받았고 , 용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불법적인 행위의 피해자" 임을 항변 합니다.


사건의 경위는 스타벅스의 백인 매니저가 흑인손님 둘에게 

"주문을 하지 않을 거면 나가라"고 말했고 ,

그 둘은 친구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경찰을 불렀고, 이에 매장에 있던 여러 손님이 항의하였으나

경찰은 그들을 "무단침입죄"로 체포했다고 합니다.

Hand Print "stop Racism"


필라델피아 경찰청은 이 부당한 체포에 대해 "경찰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스타벅스 매장으로 부터 "무단침입""난동"을 부리는 손님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그 상황에 맞게 정당한 절차로 체포 하였다는 것 입니다.


필라델피아 경찰청장 리처드 로스는 

"나도 흑인이다. 따라서 흑인에 대한 무의식적인 편견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잘 안다"

라고 이야기 하며, 모든 경찰이 예의 그 편견에 대해 충분한 훈련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명의 시위자가 스타벅스 매장앞에서 시위를 벌이자 하루만에

스타벅스의 CEO "Kivin Johnson"이 필라델피아로 날아갔습니다.

그는 곧바로 매니저를 다른 매장으로 옮기고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차별없는 매장 운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철저히 교육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im Kenney 필라델피아 시장은  스타벅스 사건이 

"2018년에 인종차별이 어떤 모습일지 예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펜실베니아의 주지사인 "Reggie Shuford"또한 이 사건을 비난 합니다.


이에 대한 많은 비판과 증거 동영상들이 페이스북과

여타 SNS의 물결을 타고 세계로 흘러 갑니다.


CEO "Kivin Johnson" 또한 "무의식적인 편견"에 대한 교육을 강조 합니다.


책임을 지겠다고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책임 지려는 걸까요?


의식있는 백인임을 자처하는 이들이 "왜 나는 체포하지 않느냐?"며 항변 합니다.


저는 이러한 항변들이 달갑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애초에 있지 말아야 할 일이었고, 그 무엇으로도 그들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 해 주지 못할 겁니다.


"무의식적인 편견"

 

고등교육을 받은 많은 지식인들이 미국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무의식"에 어떤 편견과 차별이 존재 하는지

그것이 걱정되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대한항공 이 최고로 편안 합니다.


미국이민 떠난지도 어언 3년이 되어 갑니다.

어쩔 수 없이 한국에 머물게 된 저는 6개월마다 미국을 들어갔다 나오며 여권에 도장찍기를 하고있는 신세 인데요..

매번 비행기표를 살때마다 "스카이스캐너"에 최저가 검색을 이용합니다. 

그럼 어쩔 수 없이 정말 다양한 노선의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유나이티드 , 델타 , 아시아나 , 아메리카 에어라인 , 에어캐나다 등의 다양한 항공사와

시카고 , 엘에이 , 디트로이트 , 샌프란시스코 , 시애틀 , 토론토 등 다양한 경유지를 거쳐 가게 됩니다.

하지만 한번도 대한항공을 이용해 보지 못했었습니다.

이유는 다 아시는 것처럼 가격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3월에 미국 들어갈때 너무 바쁘게 표를 사야하는 일이 생겨서 가격을 

비교해 보니 다른 항공사와 대한항공이 가격차가 별로 없었습니다.

이때다 싶어 바로 구매를 하고 이용한 대한항공은 지금까지의 항공사와 

비교할 수 없이 몸과 마음 둘 다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다른 항공사도 물론 장/단 점이 있고 훌륭합니다.


제가 타고간 비행기가 운이 좋았는지 새 비행기라 너무도 쾌적한 환경에

그리고 승무원들이 한국사람 이라는점!!

다른 항공사에 비해 앞/뒤 간격이 넓고 , USB충전이 가능하고 식사또한 훌륭했습니다.


대한항공 블로그에 게재된 항공기와 승무원 사진


대한항공 홍보를 위해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저를 포함한 많은 한국인들이

공감해 마지 않는 사실 일 것 입니다.


요 근래 외국의 유수 언론에 대한항공의 "조현아"씨가 경영에 복귀한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얼굴이 찌푸려 지더군요. 우리가 이렇게 비춰지고 있구나.

그런데 이번에는 "조현민"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이 또다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물을 뿌렸다죠?

대한항공 측은 "소리를 지르고, 물컵을 던진것은 맞지만 직원을 향해 뿌린것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해명 하였답니다. ㅠㅠ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는게 언니인 조현아씨의 갑질 논란으로 얼마나 호된 언론의 질타와

주변 사회의 질타를 받으며 혹독한 대가를 치루었습니까?

그걸 반면 교훈으로 삼지 못하고 언니 조현아씨의 행위를 큰 잘못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닌가요?


언니가 재판에 회부되고 곤욕을 치루자 " 반드시 복수 하겠어" 라는 문자를 보냈었던

"조현민"전무의 파렴치한 정신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행동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언니의 잘못을 그대로 답습한다는 것은 고등교육을 받은 그들의 행동이라

믿을 수 없는 거죠.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고 합니다.

그들이 가진 이 가치관은 부모의 가치관이 고스란이 투영된 결과겠죠.

대한항공 "조양호"회장은 기업경영에 성공하여 대한항공을 여기까지 일구어 냈지만,

자식교육은 정말 처참하게 실패한 것 같습니다.

그들이 행하는 악행에 화가나지만 그보다 나는 나의 자식에게 올바른길을 보여줄 수 있는

떳떳한 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나 하는 반성에 두렵기 까지 합니다.


2015년1월 방송된 "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보면 둘째 아들인 "조원태"대한항공 사장의 만행이 나옵니다.

교통법규를 위반 한 뒤 단속경찰관을 뺑소니 치고 달아나다

뒤 쫒은 시민들에게 붙잡혔다고 합니다.

2005년에는 70대 할머니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한 혐의로 입건 되었었다고 합니다.

2012년에는 1인시위를 하던 시민단체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고도 하구요.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오는 3남매의 갑질에 "안하무인"이라는 말 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무엇이 그들에게 이렇게 해도 된다는 생각을 심어주었을까요?

그들의 눈에 우리가 어떻게 비추어 지고 있는건지 상상이 됩니다.


제가 이용했던 대한항공은 한번도 저를 실망시켰던 적이 없습니다.

직원들은 모두가 너무나 친절하고 품위 있습니다. 회사의 내규와 서비스 지침이 철저한 줄로 압니다.

그보다 직원들의 품성이 더욱 더 뛰어나겠죠?


"조양호"회장님과 삼남매들이 그들의 마음과 애사심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다면

대한항공이 세계를 주름잡는 거대 항공사가 되는데 적어도 세걸음은 더 보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도 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등을 가지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 함을

잊지 않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해외에 나가면 모두 애국자가 되고 효자가 된다.


저는 늦은 나이에 이민을 가서 외국에서 학교 생활을 해 본 경험은 없습니다.

사실 그 당시의 제 나이는 한국나이로 26세 였기 때문에 부모가 이민을 간다고 해서 따라 갈 수 없는 나이였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제 파일을 따로 수속하지 않고 아버지 파일에 합쳐서 수속을 해 주는 바람에

그 늦은 나이에도 아버지 따라 이민 갈 수 있었던 거죠.

아마도 수속 당시에는 대학 졸업반으로 아직 졸업을 하지 않은 상태 였기 때문에 학생으로 간주 해 준것 같아요.


제 동생은 당시 중학교를 졸업할 시기라 캐나다에 들어가서는 고등학교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에 들어오게 되어 6개월에 한번꼴로 캐나다와 한국을 왕복하는 생활을 했었죠.

사람 운명이란게 정말 웃겨서 미국으로 이민 간 지금도 6개월마다 왕복하는 그 생활을 또다시 반복 하고 있네요.


이 이야기는 저는 한국에 주로 생활하고 있었고 나머지 가족만 캐나다에 있던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우리집 전경 : 10 MUIRHEAD RD APT


부모님이 한국으로 일을보러 들어오셨는데 그 일이 상당히 길어지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 동생 혼자만이 캐나다에 남아있게 되어버린 상황이었죠.

그 생활이 결과적으로 2년이상이 걸려버렸던 시기 입니다.


제 동생 혼자 남겨진 지 한 일년쯤 되었을 무렵 저는 한국에서 밴쿠버 지역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캐나다에 가도 밴쿠버와 한국만을 왕복하던 시기였는데,

운좋게도 밴쿠버에 출장 갔다가 토론토에 갈 일이 생겨 몇년만에 동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와 7살이나 차이가 나는 어린 동생 이었기에 항상 맘에 걸렸었는데 너무나 고마운 기회였죠.


저녁무렵 집에 도착해서 만난 제 동생은 정말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라 있었습니다.

190cm 가 넘는 신장에 100kg 이상의 거구였던 제 동생이 70kg 까지 살이 빠졌더라구요.

집에는 녀석이 외롭기도 하고 넓은집 그냥 비워두는게 아깝다며, 룸메이트 들과 함께 생활 하고 있었습니다.

동생까지 모두 4명의 남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집의 냉장고는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빈약했구요.


맥도날드 매장을 접수해 버리다!!

맥도날드 버거 세트 사진


다음날 일어나 아침을 시리얼로 대충 챙기고 체육관에 가 2:2 농구로 땀을 쭉 빼고나니

다운타운에 나가 이놈들에게 뭔가 먹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놈들이 원한 먹거리는 "맥도날드"였습니다.

소박한 녀석들...^^


매장에 들어가 카드를 건네주고 마음껏 주문하라며 호기롭게 앉아있던 나는 세상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 졌습니다.

위의 그림이 제가 예상하고 있던 그림 이였죠.


그런데 그들이 가져온것은 햄버거 50개 였습니다ㅣ.

일인당 버거를 10개씩 50개의 버거를 각각의 트레이에 담아서 가지고 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더욱 놀라운것은 후렌치 후라이도 없이 버거만 가지고 왔으며

콜라는 라지 사이즈 딱 한잔 이었죠.


그리고 버거는 99센트 짜리 치즈버거 였구요.ㅠㅠ


이게 도대체 뭔 일이냐며 묻자 "저희는 이렇게 먹어요" 라며 아무일 없다는듯

햄버거를 먹어치우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배가 고프기 때문에 그들의 외식은 배가 불러야 하고 일인당 5불을 넘지 않아야 한답니다.

오늘은 형이 쏜다니 특별히 10불을 쓴 거구요..


콜라는 리필이 되기 때문에 빨대만 5개 가져오고 큰 컵에 가득 담아 같이 먹으면 되구요.

누가 뭐라지 않는데 정말 제 얼굴이 다 화끈 거렸습니다.

그래도 그녀석들이 좋다고 하니 따라주기로 하고 먹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세개째 먹으니 너무 물리고 질려 도저히 못먹고 동생들 먹으라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걸 또 다 먹어 치우더군요.

다먹고 나갈때는 걸으면서 먹어야 한다며 콜라를 가득 리필하구 나왔습니다.


나와서 길을 걷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할 지 참 복잡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TV를 보는데 맘이 안좋았습니다.


눈치 챘는지 녀석들이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동생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유학생들이었고 처음엔 홈스테이에 용돈도 팡팡 쓰면서

즐겁게 유학생활을 만끽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점점 캐나다 생활에 익숙해져 가니 지금 자기에게 들어가는 돈이 얼마 정도 되겠구나 하는게 계산되고 , 

그러고 나니 부모님이 이 돈을 보내 주려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룸메이트를 구하는 제 동생에게 부탁해서 집 월세를 쉐어하는 방법으로 돈을 아끼고

늦게온 녀석은 영어와 히스토리 등을 함께 공부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함께 살며 한번도 술파티 벌인적 없고 부모님 집이기 때문에 청소도 열심히 하면서 살구요.


이미 무슨전공으로 해야 할 지에 대해 서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대학교 투어도 같이 다녀왔더군요.

그런 돈은 아끼지 않고 쓰기로 했답니다.

녀석들의 생각이 나이에 비해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 뿌듯 했습니다.


유학생활 이라는게 그런것 같습니다.

어렸던 녀석들이 부모님을 생각하게 만들고 , 자신의 미래 또한 스스로 결정 할 만큼 마음도 커지구요.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안해 하는 부모님들이 가끔 저와 대화할 일이 생기면 전 늘 아이들을 믿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들은 이미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또 앞으로도 그래야 하니까요.

그렇게게 되도록 되어 있는거죠. 앞으로 나아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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