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히 울리는 전화를 받고 급하게 아파트 사무실로 달려 갔습니다.


가는 내내 마음이 조급하고 초조 했습니다. 관리사무실에서 전화를 건 직원은 상당히 당황한 목소리 였고, 수화기 너머로 격앙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무척 화가 나 있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관리 사무실에서 기막힌 이야기의 자초지종을 듣게 됩니다.


캐나다의 아파트는 대부분이 개인 소유가 아닌 회사 소유이기 때문에 렌트시 그 안에 들어있는 냉장고,세탁기,건조기 등은 고장이 나면 회사에 수리를 의뢰하게 됩니다. 그럼 방문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고 회사 소속 수리공이 집을 방문 합니다. 집에 오면 초인종을 누릅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음이 확인되면 직접 문을 따고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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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아버지가 세탁기 고장 때문에 아파트 관리실에 수리 의뢰를 위한 전화통화를 하시고 ,누구에게도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도 영어가 부족했지만 제 동생과 집사람은 영어울렁증을 동반한 외국인 두려움증이 상당히 심각 했습니다. 길을 걷다가 마주오는 외국인이 인사를 하거나 말을 시킬 것 같은 기미가 보이면 그들은 8차선 대로를 가로질러 건너편 인도로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누군가 말을 시킬까봐 벽을 보고 서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수리공이 집을 방문 한 그시간 저와 제 동생은 가게일을 돕기 위해 새벽부터 가게에 나가 있었고 집에는 집사람만 혼자 남아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귀신같이 재미있는 프로를 찾아서 깔깔거리며 보는걸 보면 참 신기 합니다. )


평소 그녀는 초인종이 울려도 절대로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문을 열면 외국인을 대면하게 되고 , 그럼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니까요. 집 식구들은 열쇠를 가지고 있으니 따고 들어올 것이고 이 집에 나 혼자 있을때 손님이 오는 일은 없다는 이론 입니다. 


그날 수리공이 벨을 눌러도 평소처럼 절대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집안에 아무도 없는것처럼 TV를 끄고 문에 뚫린 작은 렌즈를 통해 문앞에 사람이 사라지기를 바라보며 숨죽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끈질기게 세번에 걸쳐 벨을 눌렀습니다. 도어맨이 늘 그러하듯이..그리고 급기야 열쇠를 꺼내 문을 열려 시도 했습니다.


가슴이 철렁한 그녀는 정신없이 숨을곳을 찾다가 두꺼운 거실커튼 뒤로 몸을 숨겼습니다. 그녀의 공포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문을 따고 들어와 성큼성큼 세탁실을 향해 걸어 갔습니다. 그리고 세탁기에 전원을 넣고 이리저리 살피는 듯 하더니 이내 장비를 꺼내 분해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는 커튼뒤에 숨죽이고 그 모습을 빈틈 없이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해상도 높은 고성능 감시카메라가 그러하듯이...

그러다 문득 그녀의 시선을 느낀 수리공이 뒤를 돌아보는 순간 커튼뒤에 몸을 숨긴체 얼굴만 빼꼼히 내놓은 그녀의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뒤로 나자빠지며 소리를 질렀고 그녀 또한 비명을 지르기 시작 했습니다. 하이톤의 비명이 굵은 바리톤의 울림을 뒤덮고 날카롭게 고막을 때렸습니다.


그는 벌떡 일어나 도망을 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시 뒤 관리 사무실에 사무직 여직원이 집을 찾아와 그녀에게 무슨 일이냐며 따져 물었고 그녀는 "묵비권"을 행사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한바탕 웃고 며느리의 영어실력을 호소하며 그녀를 변호하였습니다. 수리공의 화는 아직 풀리지 않았고 여직원도 게속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지만 우리 가족은 박장대소하며 웃었습니다. 


물론 그녀는 웃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토론토의 겨울은 깊어져 갔습니다.


토론토 살던 시절은 모든것이 낯설고 부족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모든걸 추억으로 만들어 버리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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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타이탄들


I Amazon, Apple, Facebook, And Google 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전도 유망한 기업체들 입니다. 미국의 시가총액 1,2위를 다투는 이기업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이미 우리생활 속에서 이들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 조차 힘이 듭니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수가 13억명인데 반해 ,전 세계 "페이스북"가입자는 20억 명이 넘습니다. "아마존"은 이미 미국 소비 지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전 세계로 그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구글링 하다"라는 말이 일반동사처럼 자연스럽게 쓰이고 있고, 우리의 일상 가운데 많은 순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 됩니다.


TED Site capture : Scott GallowayTED Site capture : Scott Galloway


"NYU Stern School of Business" 의 교수인 "Scott Galloway" 는 TED 강연을 통해 4개 업체들이 어떻게 우리삶에 침투해 우리를 조종하고 있는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뇌 와 심장 , 소화기관과 생식기능 전반에 걸쳐 우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TED Reference photo : Scott Galloway TED Reference photo : Scott Galloway



I Google은 현대의 "신" 입니다.


지구상의 피조물 중 인간이 피라미드의 최상을 차지하는데 주요한것은  두뇌일것 입니다. 인류는 초월적인 신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의 두뇌는 그것에 대해 질문을 하기에 충분히 발달되어 있지만 그 대답을 만들어 내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러한 부족함을 신에게 물음으로서 초월적 질문에 해답을 찾아갑니다. 우주에 대해 질문을 보내고 신성한 해답을 얻습니다. "우리 아이가 괜찮을까요?", "이 질환이 정말 나을 수 있을까요?"


구글에 물어본 6개의 질문중 1가지는 인류역사상 한번도 물어본적이 없는 질문 입니다. 어떠한 사제 , 랍비 , 선생 , 학자 , 멘토 , 지도자 도 이전에 물어본 적도 없는 그 질문에 해답을 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지 못했습니다.  역사상 어떠한 존재보다도 절대적인 신뢰를 구글이 받고 있는 것 입니다.


인간에게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영양상태가 다소 적어도 애정을 많이 받은 어린이는 영양상태가 좋지만 애정을 덜 받은 어린이 보다 더 나은 성적을 보입니다. 요즘은 100세까지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세자리 숫자의 삶을 살게 될까요? 세가지 중요한 지표가 있습니다.덜 중요한 순서 대로 이야기를 해 봅니다.

  • 유전자 : 이건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왕 태어났으니 그대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 라이프 스타일 : 담배를 피우지 않고 정기검진을 착실하게 받으면 암이나 심혈관 질환의 3분의2가 줄어듭니다.
  • 사랑 : 될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것 입니다. 남을 보살피는 것은 보안카메라와 같은 것 입니다. 머릿속에 해상도가 낮은 보안카메라가 여러분이 가치를 축적할지 어떨지를 결정 합니다
"페이스북"은 사랑받고 싶은 본능적 필요성 뿐만 아니라 사랑하고 싶은 본능적 필요성을 건드립니다. 주로 사진을 통해서죠.

공감을 유도하고 ,인간관계를 강화해 주는 사진들 말입니다. 


아마존은 우리 몸의 창자 입니다.


항상 영양을 갈구하는 본능이 우리 몸에 박혀 있습니다. 모자라면 배가 고프고 영양실조에 걸리게 됩니다. 냉장고와 장식장을 열어 살펴 보세요. 당장 필요한것의 10배 , 100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모자라서 받는 불이익이 넘쳐서 받는 불이익 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적은돈으로 많은것을" 은 언제나 훌륭한 경영전략 입니다. 중국과 월마트가 쓰는 전략이고 ,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포식자 "아마존"의 전략 입니다.


애플은 생식본능을 자극합니다.


생존본능 그 다음으로 강력한 본능 입니다. 가장 강하고 , 똑똑하며 빠른 씨앗을 온 세상에 퍼트리는것. 또는 그런 씨앗을 줍는것 입니다.


 경영의 핵심은 비 이성적인 기관들을 건드리는것 입니다.


"비이성적인"은 두둑한 수익주주가치에 대한 하버드대학교와 뉴욕대학교의 MBA용어 입니다.

2차대전 이후 구글이 등장하기 전까지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가장 위대한 방법은 평균적인 제품을 가지고 사람들의 심장에 호소하는 것 이었습니다.  "당신은 더 나은 어머니 입니다." "더나은 사람입니다." "더 나은 애국자 입니다."


지금 주주가치를 창출하는 최고의 방법은 "기술"이 아닙니다. 상속받은 재산이나 금융회사를 제외하고 "포브스 400"기업의 면모를 살펴보면 재산이 만들어지는 첫번째 원천은 "생식기관"에 호소하는 것 입니다. 에스티로더 , 루이비통 , 자라 ,H&M 을 보시면 됩니다.


Amazon, Apple, Facebook, And Google 의 시가 총액은 인도의 GDP와 맞먹습니다. 러시아와 캐나다의 GDP는 이미 2013년과 2014년에 젖혔습니다. 이 네개 기업의 시가총액의 합보다 GDP가 높은 나라는 이제 세계에서 다섯개 국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제 글 순위로 알아보는 미국 을 참고 하세요. (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동 합니다. )


무엇이 문제 입니까?


대침체 이후 월마트는 기업 소득세로 640억 달러를 냈습니다. 아마존은 14억 달러를 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들이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는다면 소방관과 사회복지사의 월급은 어떻게 지급 됩니까? 덜 성공    하거나 정직한 기업이 자기가 내야 할 몫보다 더 많이 내야 한다는 뜻 입니다. 아마존이 지난 19개월동안 불린 자산이 월마    트의 시가총액과 같은 금액 입니다. 하지만 세금은 내지 않고 있는 것 입니다.


● 메이시스에서 두사람이 하는 일을 아마존에서는 한사람이 합니다.

아마존이 올해 200억 달러 성장 한다면 계산원을 포함해서 일자리 53,000개가 사라집니다. 페이스북과 구글이 올해 220억 달러 성장 한다면 미디어 부문 종사자 15만명이 일자리를 잃습니다. 아마존이 베풀어준 호의 덕분에 여러분은 일하지 않아도 됩니다.

● 우리는 요즘 뉴스의 대부분을 소셜미디어로 접합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에서 나오는 뉴스의 많은것들이 가짜 뉴스 입니다. 페이스북은 언론사의 명성과 영향력을 모두 누리면서도 언론사가 당연히 져야할 "책임"에 대해서는 질색 합니다. 그들의 방어 논리를 들어 보겠습니다. "페이스북은 언론사가 아니다. 기술회사일 뿐이다." 오리지널 컨텐츠를 생산하고 , 그걸 사기위해 스포츠 리그에 돈을 댑니다. 그리고 그에 반대되는 광고를 합니다. 그러니 당연 언론사 입니다.  "우리는 언론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플랫폼 기업 입니다." 


● 주변산업이 모두 소멸 됩니다.

아마존의 강력함은 제다이의 포스 까지 구사 합니다. 한번 훑어보는 것 만으로도 주변의 산업들은 말라비틀어 집니다.

나이키가 아마존에 입점한다고 이야기 하자 마자 나이키의 주가가 올랐습니다. "Foot Locker" , "Finish Line" , "Dick's Sporting" 등은 아무런 이유없이 주가가 내렸습니다. 아마존의 주가가 오르면 다른 소매업체들의 주가는 일제히 곤두박질 합니다. 아마존이 유리하면 모두가 불리 합니다. 


누구의 잘못 입니까?


우리 자신의 잘못 입니다. 우리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것은 애플 입니다.우리의 예수는 "스티브 잡스" 이고 우리의 십자가는 아이폰 X 입니다. 이것은 나 자신 ,나의 집, 혹은 나의 컴퓨터 보다 더 성스럽 습니다. 우리는 혁신과 청춘의 우상숭배 속에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이제는 어떤 인물이나 자비를 숭배하지 않고, 혁신을 숭배하고 주주가치를 창보하는 사람을 숭배 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왔습니다. 인류의 보편적인 선을 위한 협동의 결과였기 때문 입니다. 


위의 업체들은 인류를 위한 기술보다 주주의 가치가 우선인 기업 입니다. 그들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모든것을 지배하도록 놔두는 것이 나쁜 것 입니다. 누구든 엄청나게 막강한 경제적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시점에서는 자기손에 있는 무기를 마구 휘두르게 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철저히 점검 해야 합니다. 그들의 변명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현실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그들은 직면한 문제들에 당황하고 있습니다.


자 누가 그들에게 도전장을 던질 5번째 기업이 될 것 입니까? 


스콧 갤러웨이의 신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제목 "플렛폼 제국의 미래" 4월43일 출간된다고 하니 읽어보고 포스팅 하겟습니다.^^

  1. 작은흐름 2018.04.27 01:59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Dreaming Utopista 2018.04.27 12:02 신고

      감사합니다. 책을 구매하면 저자의 주장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 좀 더 세밀한 내용 올리겠습니다.^^

  2. Z(제트) 2018.04.27 02:21 신고

    와.. 아마존 구글

  3. Dreaming Utopista 2018.04.27 12:06 신고

    글을 읽다보니 네개 업체의 시가 총액을 적지 않고 저 혼자 흥분 했네요...
    2,317 Billion 입니다.
    미국,독일,영국,프랑스,일본만이 그 상위에 위치 합니다.

세계속에 미국의 위치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 보고자 이민을 온지 만으로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막연히 살아보고자 해서 왔던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느껴야 할 부분은 차츰차츰 알아가면 되겠지만 우선 수치상으로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Typography of U.STypography of U.S


I About U.S


1776년 미국은 대영 제국 으로부터 독립을 선언 하고 , 1783년에 새로운 국가로서 인정 받습니다 1800년대 중반 남/북 전쟁으로 거의 두개의 나라로 분열 되었으나 20세기에는 그 기반을 회복 하였습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 가운데 미국은 항상 이기는 쪽에 위치 했습니다.


2001년 9월11일 자국내 테러공격이 있은 후 미국은 이라크와 전쟁을 치르고 ,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여  알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 합니다. 이후 국가간의 정치,경제 및 글로벌 동맹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이 선출 된 이후 기존에 이어오면 모든 동맹국과 비 동맹국에 대한 대외무역과 군사적 입장 등의 모든 정책 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합니다. 또한 자국 내 기업에 대한 정책과 미국의 근간을 이루어 오던 이민정책 또한 상당한 변화를 겪게 됩니다. 물론 이는 국제 사회의 동향에 막대한 변화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50개 주로 구성된 헌법 중심의 연방 공화국인 미국의 GDP는 18조6천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세계 최대 입니다.



I Number of U.S ( 미국의 국가 순위)


2018년 최고의 국가 순위에서 미국은 종합 8위 입니다.


 순위

 국가

 국내총생산

 인구

 1인당국민소득

1위

스위스(Switzerland)

$ 659.8 billion

8.4 million

$ 60,374

2위

캐나다(Canada)

$ 1.5 trillion

36.3 million

$ 46,441

3위

독일(Germiny)

$ 3.5 trillion

82.7 million

$ 48,449

4위

영국(United Kingdom)

$ 2.6 trillion

65.6 million

$ 42,421

5위

일본(Japan) 

$ 4.9 trillion

127 million

$ 41,220

6위

스웨덴(Sweden)

$ 511 billion

9.9 million

$ 49,759

7위

호주(Australia)

$ 1.2 trillion

24.1 million

$ 48,712

8위

미국(United States) 

$ 18.6 trillion

323.1 million

$ 57.608

9위

프랑스(France)

$ 2.5 trillion

66.9 million

$ 42,336

10위

네덜란드(Netherland)

$ 770.8 billion

17 million

$ 51,249


I 이 순위는 여러 가지 기준 순위들의 합이며 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범주

점수 

순위 

Adventure

3.4

33위

Citizenship

6.1

16위

Cultural Influence

8.0

3위

Enterpreneurship

9.7

3위

Heritage

4.3

22위

Movers

3.8

29위

Open for Business

4.8

43위

Power

10.0

1위

Quality of Life

5.4

17위


문화적 영향력과 기업가 활동 에서 높은 점수와 순위를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힘(국방력)에서 독보적으로 1위를 차지 합니다.


미국의 현재 모습과 추구하는 방향이 이 순위에서 잘 드러 납니다.


파워의 항목은 강력한 군대 , 강력한 국제 동맹 , 경제적 영향력 , 정치적 영향력 , 리더쉽 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평가 지표 입니다. 


문화적 영향력은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미국의 문화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례적인 결과는 기업가 활동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에 그에 적합한 비지니스 환경이 열려있지 못하다는 평가 입니다. 부정하고 , 관료주의적이며 , 정부의 관행이 투명하지 못하고 , 세금이 비싸다는 평가 입니다. 또한 고임금으로 인한 제조비용의 상승이 기업가에게 좋지 않은 환경이란 평가를 받는것 같습니다


이를위해 트럼프 행정부는 기업가의 세금 부담을 줄여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이 부담 해야 하는 세금 부담이 늘어날 것은 자명 합니다. 또 한편으론 폐쇄적인 이민정책으로 저렴한 노동자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없는 모순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는 공장 자동화를 촉발 시키고 미국시민의 일자리 조차 위협하게 됩니다.


미국은 힘의 논리로 세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대외무역의 형평성을 논하기 이 전에 자국내에서 생산하여 수출 할 수 있는 근간이 마련 되어 져야 합니다. 실리콘 밸리의 노동력이 필요없는 플랫폼 비즈니스 만으로 미국시민 모두가 편히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까요?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위 순위들 속에서 각 국가들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국민의 행복과 직결되어있는 나라들이 살기 좋은 국가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을 것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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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eaming Utopista 2018.04.26 00:36 신고

    혹 표 보기가 불편하시면
    스마트폰의 경우 눕혀서 옆으로 보니까
    딱 맞네요..^^
    좀 더 연구해서 가독성 높여 보겠습니다..ㅋㅋㅋㅋ

  2. Deborah 2018.04.26 05:59 신고

    아주 연구를 많이 하셨군요. 글에 정성이 많이 담겨져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미국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네요.

  3. 금빛향기 2018.04.26 21:57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Dreaming Utopista 2018.04.26 22:17 신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늦었네요..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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