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로 만든 버거를 맛보기 위해 독일의 "Aachen(아헨)"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독일의 서부도시 아헨의 슈퍼마켓에서 벌레로 만든 햄버거를 시식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벌레는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인해 미래의 대체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햄버거는 버팔로 딱정벌레 애벌레를 주 재료로 만들어 집니다. 버팔로 딱정벌레는 네덜란드 회사인 "Kreca"가 인간이 먹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사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풍부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단백질 및 지방이 풍부하고 인공첨가물이 없으며, 재래식 쇠고기 생산보다 자원 소비량이 현저히 적습니다. 햄버거는 젊은 기업가인 Baris Özel 과 Osnabrück 가 공동 설립한 "Bugfoundation"가 생산 합니다.


Homepage main capture : Bugfoundation

여느 햄버거와 전혀 다를 바 없는 모양 입니다. 먹음직 스러운 빵 아래에 샐러드와 양상추 하지만 토핑은 식물성분과 곤충에서 만들어 집니다. 설립자들은 태국에서 처음 곤충을 먹어본 후 곤충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의 학위 논문의 주제로 쓰게 되고 결국 회사를 설립하게 된 것 입니다.


유럽인들이 곤충을 먹어야 하는 이유


전 세계적으로 20억명 이상이 2,500가지 이상의 곤충을 먹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설명 할 수 있는 많은 이유를 뒤로하고 우선 맛있기 때문 입니다. 먹을 수 있고 맛까지 풍부한 곤충이 2,000종 이상이 됩니다. 설립자 들은 소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소비되는 수많은 자원과 환경 파괴에 직면한 유럽인들이 우선적으로 나서 환경을 위한 대안을 마련 해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아직까지 법률적인 허가를 받지 못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당 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우선 벨기에 와 네덜란드를 기점으로 퍼져 있으며, 독일에 점점 퍼져 나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A map of the area you can eat in Europe

곤충은 매우 지속 가능한 질 좋은 단백질의 공급원 입니다. 환경 친화적 이고요. 소고기나 돼지 고기의 지방과 달리 현대질환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지도를 보면 벨기에 에는 이미 햄버거를 제공하는 식당이 두곳이나 있습니다. 나머지 독일의 마켓들이나 준비 중인 식당에서 햄버거를 접해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확대 되어 가는 취급업소의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누르시면 홈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BugFoundation


스페인의 남부 마드리드의 Los Ángeles shopping centre 에서 쇼핑하며  JIMINI'S 크리켓 바 를 장바구니에 담은 많은 쇼핑객들은 그 안에 곤충이 들어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JIMINI'S Insects Snack

슈퍼마켓 거인 까르푸 에서 판매하고 있는 곤충 단백질 바 입니다. 300개 이상의 스페인 지사에서 제공되는 진미 중 매콤한 버팔로웜 , 다크초콜릿 , 무화과 및 가루로 만든 곤충이 가득한 파스타 및 그래놀라 가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포장지는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실용화되고 있습니다. 주부들의 장바구니에 들어간 다는 것은 이미 생활 인거죠.


단백질 바 하면 떠오르는 것이 설국열차 인 사람이 저 혼자는 아닐겁니다.^^

사실 영화에서는 약간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시사하는 미래는 언제나 현실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미 현실로 와 있는 경우도 많죠. 


어렸을 때 점심 도시락 반찬으로 메뚜기 튀김을 싸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우리는 너무나 신기해 하고 몇몇은 녀석을 놀리기 까지 했는데요. 슬쩍 먹어본 메뚜기 튀김은 상당히 고소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제레미 리프킨 의 책 "육식의 종말" 이 세계를 강타했던 시절이 있었죠. 소고기 먹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지를 충격적으로 이야기 했었죠. 


개인적으로 무언가 종말하는것을 원치 않는 성격 입니다. 물론 채식주의자 도 아니구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후대에도 그 맛있는 음식들을 공유하려면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곤충이 그 대안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도 잊지 말아 주세요..^^

Cryptocurrency ( 암호화폐 ) 가 기존의 통화를 대체하게 될까요?


요즈음 가장 핫 한 이슈를 꼽는데 암호화폐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상화폐를 떠올리자면 Bitcoin(비트코인)을 떠올리게 됩니다. 비트코인은 Satoshi Nakamoto(사토시 나카모토) 에 의해 창조 되었습니다. 그 이름이 일본의 이름이기 때문에 짐작을 할 뿐 그가, 또는 그녀가 ,내지는 그들이 일본인이라는 확신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아니란 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큰 이유 중 하나일 것 입니다. 그럼 일본은 암호화폐의 성지는 아닌 건가요?


Monacoin Main Page capture

메인페이지에 딱 나와 있듯이 일본 최초의 암호화폐 입니다. 모나코인은 2013년 12월에 탄생한 일본 최초의 암호화 통화로서 , 유명한 아스키아트 "모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암호화폐가 그러하듯이 모나코인도 탈 중앙집권화의 완전분산 결제 시스템을 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화 시스템의 근본이 된다고 하는 Blockchain System 입니다.


여타의 암호화폐가 투기화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그들은 발행 시점에서 단 하나의 코인도 가지고 있지 않고 사용자와 동일한 조건에서의 마이닝을 모토로 합니다. 개발자가 선점한 가운데 ICO로 인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되는 기존의 시스템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Mona Coin Character

현제 모나코인의 가격은 1모나코가 3.74달러로 시가 총액 약 2.2억 달러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지난 12월에는 모나코당 20달러에 거래되어 시가 총액이 10억 달러에 육박 했었습니다. 역시 암호화폐는 업다운이 상당히 심합니다. 그 안에서 투자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닐것 같습니다.


이 코인의 발행인은 "Mr.Watanabe" 입니다. 그렇지만 그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이것이 본명인지는 또한 미지수 입니다. 이 통화가 만들어진 계기는 사실 게임속에서 통용하는 게임머니의 형식을 띠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창조자의 바램과는 다르게 암호화폐로 발전되어 오늘날 까지 통용되고 있습니다.


Litecoin Technology 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지만 개발자 및 사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인한 개선으로 전송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도쿄TV에서 한 남성이 모나코인으로 토지를 구입한 뉴스를 소개 했습니다. 일본 내에서는 모나코인을 취급하는 ATM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암호 화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사랑이 극진하여 일반 사용자들이 개발에 적극 참여 하여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사용자들의 참여에 의해 세계 최초로 "세그윗"에 성공 하게 됩니다. 세그윗이란 송금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업데이트를 말합니다. 이런 자발적인 참여들이 이 코인의 최대 강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주로 일본 내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사용은 매우 제한적 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다운받을 수 있고 누구나 채굴이 가능 합니다. 사이트 상에서 상당히 적극적이고 오픈되어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의 참여도가 높은 것 입니다.


사실 가상화폐의 취지가 지금의 투기목적이 아닌걸로 압니다. 물론 모나코인도 투자의 소재로서 업다운을 거듭하고 있지만 그 취지가 아직까지는 덜 변질된 채 이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 암호화폐의 성지로 지속되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성지라면 무릇 발상지로서의 순수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는 법 이니까요.^^


이틀전 우리나라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에서 "모나코 코인"을 상장 했습니다. 전 모나코인이 상장 하는구나 하고 관심을 기울였었죠. 상장 첫날 500% 가 넘는 아찔한 상승곡선을 그리더군요. 


Monaco Rogo


모나코인과는 다른 토큰 입니다^^

그래도 이왕 꺼낸 이야기 이니 간략한 소개 들어 갑니다.^^

2016년 최대 발행량 31,587,682 의 총량을 두고 발행 됩니다. 이더리움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토큰 입니다. 가장 큰 메리트는 가상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직불카드, 지불 플랫폼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통화 라는 점 입니다. 따라서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의 다른 토큰 ( ERC 20 )들의 결제,송금,환전을 지원합니다. 


이후 목표는 기존 VISA카드 로 결제 할 수 있는 모든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VISA카드 가 되고자 하는 것 입니다. 모나코 사용자들 간에는 실시간으로 송금수수료 없이 송금 가능하도록 지원 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현재 말 그대로 완전 핫 하게 업/다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초반 상장시의 최고가가 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입니다.


이상 모나코인으로 시작해 모나코 코인으로 끝마치는 현장에서 "Utopista" 인사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지식은 만나서 토론하기로 하고 블로그에 서두만 던집니다.^^

공감은 "Utopista" 를 꿈꾸게 합니다.^^

버거킹의 "베이컨 치즈 더블와퍼"를 삼개월 동안 매일 먹었습니다.


사실 햄버거를 좋아 하기는 하지만 삼개월 내내 그것만으로 점심을 때울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것도 발생을 하더군요.


캐나다 이민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 저는 무슨일로 생계를 이어 나가야 할지 상당한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전공인 사진을 직업으로 삼기에는 만만치 않은 상황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급여가 문제였죠. 사실 제가 한명의 Photographer 로서 제 역할을 하려면 적어도 3년 정도의 도제 과정을 거치며 성장해야 합니다. 스튜디오의 입장에서 저는 월급을 주기 보다 수업료를 받아야 하는 학생인 셈이죠


그러한 고민끝에 전 웹디자인 을 공부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무엇이든 공부하지 않고 뛰어들기에는 저 자신에 대한 믿음도 덜 한 시기 였구요. 기본적인 포토샵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 이미 습득한 상황이니 웹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될 것 같았죠.


그러 그러한 과정을 거쳐 웹 디자이너가 되었고, 우연한 기회로 유학원웹사이트를 만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유학원에 취직을 하게 되었지요. 문제는 웹사이트가 다 만들어지고 나자 제가 할 일이 적어졌습니다. 하지만 당 유학원의 주력 국가가 캐나다 였기 때문에 저에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마치 이미 쓰여진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듯 살아지는 걸까요?


상담을 하고 사이트에 넣을 컨텐츠를 알려면 그곳에 가서 직접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밴쿠버 지사로 발령을 받아 캐나다로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직원들은 저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더군요. 본인들의 자리를 빼앗으러 온 것으로 보여졌나 봅니다.

Vancouver Airport Arrival Hall

사설이 길었네요..

그래서 제가 맡게 된 임무는 밴쿠버로 넘어오는 유학생 및 그 가족들의 픽업과 랜딩 업무 엿습니다.


공항에 기다렸다 그들이 나오면 픽업해서 숙소로 데려다 주는것이 이 일의 첫 시작입니다.

캐나다로 넘어오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이 오로지 찾고 의지하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저인거죠.

공항 출국장에서 나와서 피켓을 들고 있는 저를 보자 마자 그들의 눈에 안정이 돌아오고 굳어진 어깨가 펴지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로 나오자 마자 저를 찾는데 제가 없으면 그들은 미아가 되어버린 심정에 사로잡힙니다. 5분도 지나지 않아 패닉에 빠지고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 합니다.


그들이 나오는 시각은 정말 예측할 수 없고 천차 만별 입니다. 짐을 잃어버린 사람 , 이민국에 끌려가 고역을 치루고 있는 사람 , 예상했던 시간보다 너무나 빨리 나오는 사람. 정말 누구 하나도 예측대로인 경우가 없죠. 제가 식사를 하고 있는동안 나와서 우왕좌왕 하다가 공중전화를 찾는데 엄청 고생을 하고, 우여곡절 끝에 제게 전화를 걸어서 전화받고 그 자리에 가 보니 엉엉 울고 있던 여자학생이 있었습니다.


제 이야기가 너무 과장되었다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일이 안되려면 정말 여러가지가 막히는 법이니까요.지금은 휴대전화를 로밍해서 가져오니 그런 경우가 덜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이후 저는 식당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화장실도 넉넉한 시간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방법을 찾아야 했죠. 밴쿠버 공항에 버거킹 이있습니다. 그곳에서 게이트가 바로 보이고 게이트에 나와서 찾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엇죠. 그래서 그곳을 제 아지트로 정하고 식사도 그곳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3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그곳에서 식사를 하기에 이르른 것 입니다.


Vancouver Airport Arrival Hall 2


그들이 떠나기 전 항상 서울 사무소 에서 제가 만들어 둔 팜플렛을 손에 쥐어주고 보내도록 했습니다. 제 사진과 전화번호 ,그리고 출국장으로 나와 왼쪽을 딱 보면 버거킹이 있습니다. 그곳에 제가 있습니다. ( 20년 전 이라 기억이 정확하진 않습니다.^^ )


숙소에 데려다 주고 나면 공식적인 제 일은 끝이 납니다. 물론 가족이 같이 와서 랜딩서비스를 해 주어야 하면 일주일을 꼬박 그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오전에 픽업 업무를 마치자 마자 부터 하루 종일 그들의 전화기를 개통해 주고 , 차를 사고 , 미리 조건에 맞게 물색해 둔 집을 보러 다닙니다.집이 결정되어 지고 나면 가구와 전자제품을 사러 돌아다닙니다. 


가끔 캐나다에서 온 가방을 보았다며 특정 제품을 고집해 찾으러 다녀야 하는 일도 발생 합니다. 새벽 세시에 난방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며 전화를 하는 아이 어머니도 있습니다. 한 밤중에 아이가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허둥지둥 전화하는 보호자도 있었습니다. 저는 한번도 거절하지 않고 찾아가 문제 해결을 도왔습니다. 병원에 도착해 아이를 업고 뛰었구요.


사실 귀찮고 성가시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하지만 출국장에서 저를 보면 환하게 펴지는 그들의 얼굴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캐나다에 유일하게 알고 있는 지인이 저 인것 입니다. 그 막막한 가운데 알고있는 저마저 그들을 귀찮아 하며 대한다면 그들의 유학 생활이나 이민 생활은 상처받고 구겨져 버린 체 시작 됩니다. 그 상처가 아물고 주름이 펴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 합니다. 그런 그들이 이후에 오는 한국인에게 동포의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게 될까요?


전 정말 그들에게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중에는 저의 서비스가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자기의 눈높이에 따라 생각하게 되는 법 이니까요.


이민자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충고가 "한국사람 조심해라" 입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이해 할 수 없고 , 이해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물론 왜 그런말이 나오는건 줄은 압니다. 앞에 소개했던 저희 가게 "Mother's Taste"는 믿었던 아버지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상처를 입고 접었습니다. 정말 그런 현실이 싫었습니다. 저희가 이민 간다고 해서 캐나다 사람 되나요? 시민권을 따면 미국인 인건가요?


전 캐나다 이민생황을 접어놓고 지금은 미국으로 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한국인이죠. 주변에 중국 이민자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요즘은 베트남 사람들도 많이 보이구요. 그들은 정말 잘 뭉칩니다. 서로서로 돕고 ,새로 이민온 이들에게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려 노력 하더군요. 


저는 우리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한명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밖에 나와보니 정말 그리운게 많습니다. 이렇게 나온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와 각자의 사정이 있겠죠. 하지만 누구도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전 작으나마 제가 가진 온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쓰고 나니 횡설 수설 제 바램만 장광설 늘어놓았네요.

하지만 읽는 분들이 찰떡같이 알아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같이 살아 가는데 온기 말고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공감의 온기도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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